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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가장 아픈 ‘친노’는 문재인... 그래서 친노는 문재인에 의지” http://bit.ly/24t1xCp
손혜원과 유시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중. 그 분을 만나러 갑니다. 희망을 만나러 갑니다.
친노가 우울증환자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이 납득이
안되고 그 진상도 안밝힌체 아무리 그 분을 기린다해도 실체가 묻힌 죽음의
진실과 연이은 다른 분들의 죽음이 설명ㅇ 안되는데서 세월호까지 그래서
우울 한것임.상식파괴국가행태
'친노'의 우울증은 지키지 못한 자책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
유시민이 오죽 하면 친노는 우울증 환자라고 그러겠어?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과 현상을 훑어보는 차이를 이렇게 표현하다니ᆢ기가 막히다. 그 막연한 분노ᆢ
손혜원 "친노는 스스로 친노라 칭하지 않습니다.친노를 폄하하며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은
어쩌면 친노의 상처(노무현을지키지못한자책감)와 관련된 가해자들일지도 모릅니다"
..친노는 상식,옳음 위해 행동하는 국민입니다
공감이나 이해가 없어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군요
물론 비난하는 측고 있고요....
난 근데 소위 안티 친노 사람들이 쓰는 얘길 보니 대체 왜 저렇게 집착하는지
좀 갸우뚱 하기는 함. 그래도 새누리 집권은 막아야한다 이건가? 아니 신경 끈다면서
주기적으로 우울증에 빠지는듯 하고. 왜 정치에 삶이 저렇게 지배를 받는건지.
친노가 우울증 환자라고? 특정 정치인 몇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을 친노
지지자 전체로 확대해석 하는 건 좀 가볍지 않나? 그 말 때문에 의문이 풀렸다는 건,
친노들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
비도 오는데 졸지에 우울증환자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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