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하기 어려운 장면--정성스런 갖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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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공람사항

하이안자 2020. 6. 9. 09:11

민주당 당의 지엄한 명이 그러하니 당인으로서 그

랬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만 의리란 개인적

상호 의리보다 국민과의 의리가 더 중요할 것입니

다 당파심에 얽매지 말고 사태를 직시하길 노파심

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따뜻한 사람 배려깊은 세심한 사람이면서

조국전장관의 경우는 어찌하여 정반대였나요?

그러면서 왜 같이 붙여 회피 완화 책략을 쓰나요?

바로 이 지점이 국민들이 분노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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