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장충기폭로 / 시사인 /세기의 폭로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연합뉴스)
주진우 기자는 악마기자라는 별명답게 특종을 터뜨렸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43 … 포털과 언론이 묻어버린 특종, 시민들이 살린다 언론이 침묵하자 추미애 대표는 관련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라고 언론적폐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주진우 책 다 읽었다.>주진우, 이시대의 참끈질길인이다. 이명박의 돈줄
흔적이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라도 찾아갔다. 이책은 애국자 주진우가 발
로 쓴 애국자입문서다. MB에게 고소당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기레기들아..그래서 살림 폈어..?? 니 자식들도 차암 대단해..그자?? 니들 쌩까니..계속 올려주마..!!!ㅅㅂ
CBS 한 간부는 문자 메시지에 자녀 이름과 수험번호 출신대학까지 적시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자식을 둔 부모의 애끊는 마음을 가눌 길 없어 사장님의 하해와
같은 배려와 은혜를 간절히 앙망하며 송구스러움을 무릅쓰고 감히
문자를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민낯 http://v.media.daum.net/v/20170808155012932 … 주진우 기자 말에 따르면 면세점 관련해서
삼성 돕고 싶다고 말한 놈은 매일경제 김대
영(현재 매경 유통경제부 부장)이라고 함.
장충기문자가 어영부영 묻히는 분위기죠. 기자들 수치심에 쉬쉬하고, 패널들
연대감에 간과할 까요? 아니죠. 자신들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장충기
에게 문자 보낸 자들의 공통점이 '간부급'으로 현존하는 기레기들의 롤
모델인 것이죠. 몰랐을 리 만무하죠
장충기는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말해라~!! 일개 사장급이 이정도 오골계 아부문자를 받는데 위에 계시는분들은 얼마나 많은 오골계를 선물받았겠냐? 장충기가 문자 심부름까지 한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