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note/공람사항
교만과 탐욕과 회계와 세례
하이안자
2018. 1. 31. 08:54

기사원문
<게시자주>
삶은 누구나 탐욕에 빠질 수 있지만
진정한 자책과 자기정화로써만이
조금이라도 떳떳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그 허물을 사해주거나
벗겨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에 의지해
스스로 평안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이기적인 행동은 없으며
이보다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높은 자부심과 명예가
스스로 조금이라도 진실한 것이었다면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