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아직 두려워할 때
아직도 정부를 비하하고 방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비상시국에 있어서는 안될 분란행위입니다 한국의 확진자
감소를 조작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에는 안일하거나
사악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아직도 정부를 비난하고 국민을
문빠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전문가가 불러야합니까?
haianja on Twitter
“코로나 19 확산일로/ 지금 두려워해야합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지구촌 인류의 대응이 무력한 것일 수 있습니다 폭주를 계속하는 바이러스의 기세에 세계대전과 같은 심정으로 총력대응해 2차 3차의 감염폭발을 미연에 막아야 합니다 절박하되 겸손하고 진실한 대응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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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총선 다가오자 마술처럼 급감..'코로나 검사 축소'의혹 진실은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일하는 중견 의사 B씨는 최근 SNS에 실명으로 마치 '양심선언' 하듯 글을 올렸다. "검사를 안 하고, 아니 못하게 하고 있다. 총선 전까지는 검사도 확진도 늘지 않을 것 같다. 코로나19 의심 환자 가이드라인(검사 대상을 지정하는 사례정의)이 개정되면서 이전에는 의사 소견에 코로나19가 의심되면 검사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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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o on Twitter
“오늘도 자칭 진보 지식인 우석훈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찌끄리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광광대며 욕하던데, 안그래도 지금도 조선일보 지면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는 우석훈이 조선일보와 조선일보스런 인터뷰를 한다고 해서 그게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한 5년 뒤에 '김대호' 되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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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구게ㅡ비례는 신중하게 on Twitter
“우석훈 웃기고 있네. 비판은 니들만 해야하니? "맘에 안 든다고 언론 압박하는 문빠.. 黨 기관지를 만들든가" | 다음 뉴스 https://t.co/hdqaJWEI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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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든다고 언론 압박하는 문빠.. 黨 기관지를 만들든가"
진보 진영이 심상찮다. 문재인 정부에 우호적이던 지식인들이 지난해 조국 사태를 계기로 비판을 쏟아내며 등 돌리고 있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지난주 "문재인은 최소한의 상(商)도덕을 지키지 않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조국 사태에서 보듯,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바꾸겠다"고 약속한 취임사와 달리 정반대로 나갔다는 것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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