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note/공람사항
빈성을 모릅니다-반일민족주의 2탄?
하이안자
2020. 5. 3. 21:45
모리배들은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학계, 정치권,문화 학술 언론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준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어리석음이란 국민을 자기들의
준비된 사익모델에 맞도록 교육할 수 있다고 믿는데 있습니다 한국국민들은 그
렇게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요 정치 권력을 농단하는 자리에 있는 친일세
력이 많이 있다보니 그들이 세력이 크다고 착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안자
[단독] 이영훈 전 교수팀 '반일종족주의' 2탄 출간..논쟁 재점화될 듯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팀의 책 ‘반일 종족주의’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이 전 교수팀이 2탄인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을 출간한다. ‘반일 종족주의’ 책 출간으로 이 전 교수에 대한 고발은 물론 학계에서 큰 논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2탄 출간으로 또 다른 논란이 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훈 전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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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영훈 전 교수팀 '반일종족주의' 2탄 출간..논쟁 재점화될 듯 | 다음 뉴스 https://t.co/wX7pUnbrhu 이 자가 김부겸 처남이던가? 일본 놈들이 돈을 얼마를 줘야 이런 행위를 할까? 신 반민족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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