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조국을 언급하다니...
조국교수가 그대들처럼 기부금 사용했던가?
거기다 30년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하다
30년 동안 수구좌파들이 적폐가 되었으니까...
조국전장관이 그대들과 친구던가?...
다만 일부 온정적 의견 있어 사건의 진실은 아직 모른다 하니
조용히 기다리고 공개하라...
The 씨클릿S300 on Twitter
“할머님들이 아닌 왜 윤미향을 지키려 들지!? 최초 문제제기 한게 이용수 할머님인데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느니 일본 사주라느니 수꼴들 작전이니 하는거 다 이용수 할머님에게 하는 말이라는거 알고 지껄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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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스 on Twitter
“윤미향 당선자가 기레기가 자신의 딸이 유학하고 있는 UCLA까지 찾아 았다면서 본인의 선의가 의심받아 조국이 생각나는 아침이라고... 에라이 써글. 니가 조국 장관과 가족이 고초를 겪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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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학비' 논란에.. 윤미향 "조국이 생각나는 아침"
최근 ‘딸 유학비’, ‘한일 위안부 합의 사전인지’ 등 논란이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출신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6개월간 가족과 지인들의 숨소리까지 탈탈털린 조국 전 법무장관이 생각나는 아침”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 연합뉴스 윤 당선인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시간으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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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슈 완전정복] 윤미향 "기부금 의혹은 모략극…탈탈 털린 조국 심정"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기부금 사용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지내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모시고 의혹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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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글...
윤미향 "위안부 지원금 할머니들 지장 찍어 보관..투명하게 관리"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21대 총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자신이 오랜 기간 참여한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의 활동이 불투명하게 이뤄졌다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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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atson on Twitter
“결국 문프를 팔아 만든 비례의원이 기본소득 용혜인 미친 부동산투기 양정숙 감히 위안부 할모니들의 돈을 슈킹한 윤미향 그리고 뇌물뇌물 김홍걸인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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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바람™ on Twitter
“문제가 될만한 인사들이 궁지에 몰리면 자기방어 수단으로 '조국'을 거론한다. 정작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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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져스☕ on Twitter
“조국 교수 가족은 관련 검찰 압수수색만 100번 넘게 당했어. 기자회견 한번 하고 힘들어? 시민운동가가 온실 속 화초야?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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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ᴄɪᴛɪᴢᴇɴ(#윤석열_구속 #이재명_삼백확정) on Twitter
“할머니의 기억력에 대해 언급한 것 자체로 까방권은 소멸된 거임. 더군다나 더시당 사무총장이 신비라니. 더더군다나 더시당 최배근은 반문이라 지금도 문정부를 까고 있고. 더시당 창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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