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할머니를 욕보이다니
탐욕은 친일 적폐의 중심이며
탐욕적폐는 친일의 한 형태이다
반일의 형상을 하고 있어도
적폐로 돌아간다면
결국 같은 부류다
친일적폐와 반일의 일체화라는
신묘한 사악한 사기를 지금 본다
여러 의견이 올라와 있습니다
많이들 분노하고 있습니다
안사요 on Twitter
“할머님 문프 지지하시고 대선 대구 유세때 유세차량에도 오르시면서 도와주셨는데 친일 프레임 씌우고 수구에 놀아나는 사람으로 만들면서 대구할머니라 불러? 진짜 역겹네 cheojugilse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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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세력의 새로운 정의
반일을 내세우며 적폐짓을 하고
비판자들을 친일세력이라고 공격한다면
이들은 탐욕을 매개로 친일을 뛰어넘는
존재가 된 것이다
결국 친일이란 탐욕적폐의 한 형태이다
안사요 on Twitter
“할머님 문프 지지하시고 대선 대구 유세때 유세차량에도 오르시면서 도와주셨는데 친일 프레임 씌우고 수구에 놀아나는 사람으로 만들면서 대구할머니라 불러? 진짜 역겹네 cheojugilse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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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세력이 공격한다고?...
할머니께서 먼저 하셨고
전에도 하신 이가 있다...
드라이클리닉 on Twitter
“비판자들을 친일세력으로 매도해서 입막음하려는 NL 운동권들의 행동방식 너무 저열하다. 일반대중의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자기 방어를 하는 건 진보의 방식이어선 안될 텐데 물불을 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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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씨클릿S300 on Twitter
“만주당 새끼들 이용수 운동가의 존재는 싹 지우고 못본척 못들은척 하면서 정의연 까는건 친일 이러는거 보면 그저 역겨울뿐 그 말은 이용수 선생님이 친일 토착왜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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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핸형구? on Twitter
“정의연,수요집회는 정계진출발판으로 사용하고 기부금은 불투명하게 운용하는등 연대의 본질을 망각한 작태를 멈추라는 피해자분들의 준엄한 꾸짖음에 무릎꿇고 자성해라. 어디서 감히 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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