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을 파는 사람들

그 명성을 팔아서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오늘 정의연출신 윤미향의원은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자신 응원 쪽지를

공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한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대통령

이 강물같았다 고 말하고 이제는 바다가 되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노대통령

을 능욕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무현-조국-윤미향을 묶어 말하며 자

신들의 허물을 호도하고 면피하려는 언동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철수대표까

지 노무현대통령을 인용했습니다  가관입니다...

 

국민들이 다 보고 다 알고 있으니

모두 헛짓들입니다

 

 

 

안철수, 조국·윤미향 의혹에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셨다면 ‘부끄러운 줄 알라’ 일갈했을 것�

 

유시민 "강물 같았던 노무현 대통령, 지금은 바다가 되었다"

 

응원편지‧응원쪽지 이어 응원화분 자랑한 윤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