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맹산
주춤하던 개혁 다시 시동...
조국 "지난 1년간 위로·격려·응원에 감사. 덕분에 '무간지옥' 버틸 수 있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한국 검찰은 ‘준(準)정당'처럼 움직인다'며 정치적 중립성이 없다면서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9일 SNS를 통해 "1년 전 8월9일 법무부장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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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투)//反윤석열!!! on Twitter
“난 오소리 니까~~~~~~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모여서 외칠텐데 #조국수호 #검찰개혁 #우리가조국이다 https://t.co/OEuLRAin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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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on Twitter
“법무부장관 지명 1주년 소회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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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 on Twitter
“조국 "서해맹산 정신으로 검찰개혁"..지명후 첫 발언 https://t.co/6fDbtOTihe "뙤약볕을 꺼리지 않는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한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법무부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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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해맹산 정신으로 검찰개혁"..지명후 첫 발언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조국(54)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9일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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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on Twitter
“뙤약볕을 꺼리지 않는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합니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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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 -⭐조국 장관님 서해맹산은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誓海魚龍動 盟山草木知)’를 줄인 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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