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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정치 추악한 사회를 위하여?
하이안자
2021. 5. 7. 16:17
양아치 용어를 사용하는 자처지식인정치자...
요즘 한철 만난듯 날치는 무리들은 사실 두려운
것이 많은 자들입니다 정의가 두렵고 공정이 두렵고
친일보다는 애국이 두렵고 공평함이 두렵습니다
☀️Sabina on Twitter
“아.. 이 저열한 자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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