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노망난 당인듯
조국이 부끄럽다고요?
잊을만 하면 극노인성 발언자 나오고
수시로 불량청소년 일진같은 의원발언 나오고
장관 총리 등등이 정부 일에 훼방하고...
여당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식이 있다고 믿으려했던 지난 보선 후보도
민주당 탁한 물에 젖었음을 보았습니다 보선 실패후
적반하장으로 조국책임론을 들고 나와 화살을 돌려
두려운 경쟁자를 제거하려했습니다 <조국의 시간>
은 그에 대한 당연한 대응입니다 적폐청산의 대전
제를 확립하고 개혁을 이룩하려는 뼈아픈 포부입니
다 그럼에도 유인태씨는 망발로 이를 공격하는군요
그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최근 야당 대표 후보는
민주당 언저리에서 주워들었다는 풍문으로 윤석렬
해법주머니를 요란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루
하게 노무현전대통령을 지목하였습니다 정치판이
아수라장이 되고 있고 그 빌미를 민주당이 뒷받침
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이 수면위로 점점 뚜렷이
부각되고 있는 지금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당
도 버려야합니다 민주당의 중심축인 노무현전대통령
을 난도질하도록 놓아두는 저들입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한사람 역시 그에 가담한 사람입니다 지금 현 정
부를 공격하는 것은 역시 저들과 함께하는 모두적폐
의 스스로당당한 일원들입니다 국민이 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 탐패패악의 초월당류 무리들을 방치할 수
없겠습니다 모든정치인이 봉하마을을 찾고 여야없이
노무현정신을 계승하겠다는 허위의 그들입니다
-하심 쇠휘
보령 젊은할배 on Twitter
“인태형! 나는 그대가 부끄럽소 젊어서 기세등등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 사리판단도 못하는 한심한 쓰레기가 되었구랴 도데체 조국이 무슨 부끄러운 일을 했는지 두개만 알려주면 용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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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조국 부끄러운 일 했지만 집안 풍비박산..회고록 이해"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회고록 출간과 관련해 "부인도 그렇고 딸도 지금 의사도 쫓겨나게 생기고 풍비박산이 났다"며 "저런 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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