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시언 민의와는 아득히 먼 거리들 하이안자 2022. 3. 11. 16:53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이 사회의 소위 공기들... 트럼프와 달랐던 이재명의 아름다운 승복, 민주주의 원칙 지켰다 [핫이슈] 대선 투표 이튿날인 10일 새벽, 자택에서 나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태운 차가 여의도 민주당 당사 근처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TV에서 그 장면을 보던 나는 이 후보가 무슨 생각을 하고 news.v.daum.net 덕구 on Twitter “와.. 할 말을 잃었다.. ㅡㅡ https://t.co/auAMiL0d9D” twitter.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