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20261019 귀인의 귀는그림처럼 고왔다보석이 박혀 빛나고 있었다이어 여러 줄 보석 장식이걸치우더니 잠시 후에는수많은 보석과 귀금속이 가득히한없이 더해지며 자라났다 잠시 놀랐는데 하늘 아득히 투명한 구조로보석 장식이 펼쳐지고 은은한 색으로 이어져수많은 영채의 보물들로 가득차고 있었다 보는 사이지상에 내리더니 끝없는 그림으로 펼쳐져한도 끝도 없이 상하좌우로 나아갔다 꿈과 꿈의 경계인가 했는데천둥으로 답하는 말씀 있었다 '아니다''단지 아름다움이다'일상에 드리운 엄연한 또 다른 세계였다늘 함께 있었구나 비로소 알았다 잠시 문열고 통로로 나가니그 차원 밖인듯 하였고전사같고 얼굴이 긴 사람이 보였다 냉정하고 엄숙하고 위압의 표정이었다비하면, 옛 벽화사냥도의 인물은 순하디 순하다먼 외계의 존재임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