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척자점
주역의 괘는 군자를 위한 것이며 소인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하늘이시여!”…충무공의 새벽 올해는 임진왜란 발발 420주년인 임진(壬辰)년이다. 조선을 전기와 후기로 명확히 이등분하는 기준선 구실을 하는 임진왜란은 아마도 병자호란, 6·25 전쟁과 함께 전국토를 황폐화… weekly.donga.com 이순신이 전투에 나가기 전에 꼭 했던 행동 [BY 청림출판] 그는 꿈을 꾸고 나면 바다 너머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다.그렇게 소금기에 젖어 돌아오시면... m.post.naver.com [사회]“이순신 장군 해전 앞두고 점쳤다” ㆍ‘소강척자점’ 발굴 박종평씨, 난중일기 점괘 소개비가 계속 내렸다. 홀로 앉아 아들 면의 병세가 어떠한지 염려하였다. 척자점을 해보니 ‘군왕을 만나보··· weekly.khan.co.kr..
Selfnote/양병론연의
2020. 8. 1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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