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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펌글입니다.
아무리 봐도 노무현 전(前)대통령의 서거는 자살이 아닌 "타살" 이 유력한 것 같다. 마치 김구 선생처럼,
장준하 선생처럼 말이다. 이에 대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떠돌고 있는 글들을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짜집기를 해서 정리해봤다.
1. 컴퓨터 한글파일(*.hwp)로 유서를 작성했다?
알다시피, 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직 변호사였다. 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이 자필이 아닌 유서가
법적인 효력이 없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고, 또한, 유서라는 것은 보통 종이에 펜으로 쓰고 도장까지 찍어
문서로 남기는 것이지, 누가 컴퓨터로 자판 두드려 남기더냐?
따라서 컴퓨터로 적었다는 그 유서(?)는 노통 본인이 작성한 게 아니라, 제3자가 가공했을 가능성이 짙다.
더구나, 재임시절 당시, 유창한 언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하는 식으로 문장
하나하나를 길게 써왔으며 세상에 할 말이 많으신 분일텐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돈 문제나 국정에
대한 이야기 등도 싹 빠져 있고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것이 대체 그 분이 쓴 글이 맞는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한글 파일은 등록 시간도 변경이 가능하고, 자동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
으로 저장이 되지만, 유서 내용을 공개한 연합뉴스를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 있더라.
이것 역시 납득이 안 가는 일이다.
2. 양팔의 골절상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거 당시 양팔이 골절을 당한 상태임이 확인되었다.
즉,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뭔가에 떠밀려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며,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팔을 부러뜨리며 뭔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도 법의학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다.
3. 현장에서 발견된 잠바와 등산화
내가 사는 안양에는 관악산이 있어서 나는 가끔 등산도 다닌다. 원래 등산화란 것은 자신의 발에 맞춰 끈을
조여 신으며,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발에 착 붙도록 설계된 신발로써, 그렇게 쉽게 벗겨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잠바가 벗겨진 것은 대체 어찌 된 영문일까? 나무에 걸려서? 그렇다면 피 묻은 잠바는 또 무엇인가?
평소 즐겨찾던 뒷동산에서 실족사? 투신? 정녕 그 산 속에서는 진짜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4. 같이 있었다던 경호원
나는 노통 퇴임 직후인 작년 3월경에 와이프와 함께 봉하마을에 다녀온 바 있고, 5월 쇠고기 파동 당시에도
다시 봉하마을에 가서 내 눈으로 직접 노통을 보고 온 사람이다. 따라서 그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
수행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를 대충은 안다.
그런데, 서거 당시 노통과 함께 있었다던 사람은 보좌관도 개인 경호원도 아닌,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호원
이었다. 그러므로 경호원은 경호대상을 경호할 뿐이지 제압할수는 없어서 투신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는
진술 역시 결코 믿을 수 없다. 더구나, 경호원은 최소 3명 이상, 5~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편성된 조대로 움직이며, 특히 밖으로 나와 외진 산으로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고작 1명인가? 그리고 경호원은 왜 권양숙 여사보다도 청와대
관계 부처에 먼저 통보했는가? 왜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코 앞에 있는 사저에도 연락하지 않고, 왜 동료
경호원들에게 긴급 연락도 하지 않았나? 어떻게 이명박이가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
뒤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
따라서 이 경호원에 대해서는 일단 출국불가 조치를 내리고 그의 내력을 모두 조사해야 할 것이다.
말이야 바른 말로, 만일, 경호원이 어떤 불순한 마음을 가졌다면, 63세의 노인이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이 경호원에게 대항할 수 있을까? 타살? 자살? 의심은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나, 당연히 산 자는 죽은 자가 왜 죽었는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야 한다.
5. 사망자 이송
정규 교육을 받은 경호원이란 사람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그 본인이 직접 골절 환자를
들쳐업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나는 고등학교 때 교련이란 과목을 배웠고, 현역
군 복무도 했고, 합기도와 검도를 8년 정도 수련했던 바 있다. 나처럼 군대에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인 응급처치 쯤은 할 줄 안다. 그렇기에 누가 다쳐서 쓰러진다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직접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보다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라는 작자가 추락사하여 뼈가 산산조각 난 사람을 119는 부르지도 않은 채 지가 직접 들쳐
업고, 그것도 다 죽어가는 사람을 일반승용차 시트에 짐짝처럼 싣고 혼자서 이송했다니?
6. 자살 과정
경찰 발표를 보면 노통이 경호원과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자살할 사람이라면 옆에 누군가와 동행했을 이유가 없다. 집단자살이 아닌 다음에야 대개는 혼자서 죽음을
택한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동일까?
재임 당시, 대통령 관저에서 보초를 서는 일개 장병들한테도 손수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건네줬을 정도로
그 누구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이런 분이 바로 옆의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하면서까지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으리라 본다.
7. 혈흔
사망 장소에서 혈흔이 발견되지 않았다. 뇌 안쪽에서 피가 터질 경우에는 외부로 피가 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나, 투신 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상의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었고,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두부외상" 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혈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절대로 믿기가 어렵다.
아니,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
또, 언론이나 경찰은 어째서 그 부분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을까?
8. 사망시간
언론마다 노통이 서거한 시각이 다르게 나와 있지만, 그것들 모두가 이명박이 소식을 접한 7시 20분보다도
몇 시간 이후였다. 여기서 경찰이 발표한 사망 경로를 짚어보자.
ㄱ. 23일 05:20 - 컴퓨터로 유서 작성.
ㄴ. 23일 05:45 - 경호원 1명을 대동하여 사저를 나와 등산길에 오름.
ㄷ.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ㄹ.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동행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이송했음.)
ㅁ. 23일 07:20 - 청와대, 사망소식 보고받음.
ㅂ.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 (엠블런스로)
ㅅ.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ㅇ.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여기서,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이다. 경호원의 진술을 빼면 확실하게 사실로 드러난 것은 [ㄱ,ㄹ,ㅁ,
ㅅ,ㅇ] 뿐이다. 가장 중요한 [ㄴ,ㄷ] 은 오직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인데, 손쉽게 자살로 단정짓기엔
증거가 너무 빈약하지 않느냐 말이다. 더구나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도 의심스럽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전체를 의존하는 한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 있을 아주 이른 시각은
아니므로, 그 시각에 사저를 나와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유일한 목격자인 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려본다.
9. 화장
노통은 이미 2002년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분이 시신을 화장해달라니? 즉, 부검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되고 부검을 못 하니 증거를 인멸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인다. 또, 노통의 시신을 자세히 본 사람도 오직 의사 뿐이다. 뭐 그 의사도 권력의 개라면
답이 없는 거고.
10. 장준하 선생 암살사건과의 비교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박정희/전두환 독재시절처럼 나라를 2~30년 뒤로 후퇴시켜 놓았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원래 그들은 그런 자들이었고 그들이 집권하면 이렇게 되리라 예상했으니까.
이번 사건은 장준하 암살사건과 상당부분 유사하다. 독재자 박정희에게 맞섰던 장준하도 산악회에서 등산을
하던 도중 추락사하여 타계했다. 상당수의 국민들은 중앙정보부의 소행이라고 의심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독재자들은 대개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을 두려워한다.
그렇기에 정권을 뒤집어놓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작자들이었므로 어떠한 권모술수를 써서라도
해당 인물이나 세력을 제거하려 했던 일들이 많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다. 아니, 이름 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에
대한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가 있을까? 모든 언론들은 경찰발표에 대해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그저 수긍만 하고 있으며, 심지어 연합뉴스 같은 언론은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조작설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가 조작설이라고 크게 떠들지 않았음에도 지금도 족족 해명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미 노통은 입관되었고, 이런 급작스러운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는데도 모든 상황
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발표되고 있으며, 한 점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결론지어 재확인 뉴스들만
틀어주고 있다. 그들은 마치 노통이 죽기만을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것이야말로 한나라당 수구극우정권이 지난 1년 동안 죽어라 언론을 길들여놓은 결과물에 다름 아니다.
결국 악(惡)이 승리한 나라...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덧붙여서...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절대로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껏 미궁 속으로 가려진 여러
암살사건들과 같이 노통도 특정 세력의 음모에 의해 "타살" 된 것이 확실하다는 개인적인 추측을 해본다.
뭐 이 글은 어차피 여러 웹게시판에 복사되어 돌고 있는 글들을 짜집기한 것 뿐이고, 무슨 미네르바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공공질서를 교란시킬 불순한 의도 따위는 없으니까. 개인 블로그에 개인 생각을 적는 것은
자유 아니냐. 노통 서거를 그저 단순한 자살로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한 것이다.
뇌이버에서 약 4년 간 블로그를 운영했던 시절, 나는 특정 세력으로 추정되는 모니터링 집단의 악플 공세에
시달리기도 했고, 이명박 같은 자는 대통령은 커녕 서울시장도 과분하다는 글을 게시했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 소환장도 받았으며, 아예 뇌이버가 나서서 글들을 삭제하고 강제 블라인드 처리까지 해놓은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아마 강제로 삭제당한 글만 해도 30개가 넘을 것이다.
어쩌면 SK 도 뇌이버처럼 무차별로 글을 삭제하거나 강제 블라인드를 남발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앞으로 이 글은 삭제를 당하더라도 백업을 하여 계속 게시하도록 하겠다.
퍼왔는데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드라마 이산에 보면 정조도 암살 당할 낌새를 느끼고 밥도 못 먹고 계속 긴장하고 불안한 심리를 보였는데
노무현 대통령도 며칠 간 밥도 안 드시고 극도의 심리적 불안을 보이셨다 합니다.
혹시 주변의 경호원 들에 ㅔ뭔가 느낀 거 아닐까요?? .... 경호원 의심스럽다고요
이글 떠서 허겁지겁 노무현 대통령 자살로 재빨리 장례절차 밟으려하는 검찰한테 다시 수사 촉구 하는데 영향주기를...ㅋ
아 검찰이 유서조작론에 대해 "유서 조작 조사할 겨를이 없다고 했따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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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하는 한글 문서작성
조작하기로 맘먹으면 식은죽 먹기지!!
그 어려운 주가조작으로 수백억 사기치고
국민들에게 허위공약으로 사기쳐서 정권잡은 넘이
유서조작은 못하겠어??
마지막 동행이 하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청,와,대,에서 파견한 경호원!!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유서는
그 시간까지 왜 가족들은 못보고 하필 보좌관이 발견했나??
뭔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냐??
연합처럼 소설 한번 쓰보면
지령을 받은 보이지 않는 손이 유서작성하고
노무현대통령이 날마다 등산가는걸 노리고 있다가
절벽에서 추락사시키고 자살이라고 유서내밀면
완벽한 완전범죄 아니야??
안그러냐?? 연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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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有] 미스테리한 경호원의 순간이동?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사저에서 부엉이바위 산까지 55분 소요
부엉이바위에서 세영병원까지 20분 소요
노무현 전대통령 사고 -> 경호원이 절벽아래로 이동 -> 절벽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시간은?
산 위에서 절벽아래까지 내려오는 시간 + 승용차 위치로 이동 + 병원까지 이동 ==> 20분
이 모든 과정이 20분 안에 가능한 시간일까?
산 위에서 절벽아래로 내려와서 노전대통령 찾아서 의식확인 하는것만 해도 20~30분 걸렸을거 같은데?
위성사진으로 봐도 노무현 사저에서 거의 5km...자전거로 거의 20분 걸림
경호원 자신이 산에서 절벽아래로 순간이동 한거임?
그리고 또한가지...
만약 사저에 있던 승용차라면 사저에 왔을때 보초를 서던 전경들과 마추치진 않았는지...
경호원이 노대통령을 업어서 절벽에서 사저까지 와서 승용차를 타고 병원을 간건지...
노대통령을 절벽에서 도로까지 엎어서 이동시킨후 사저로 뛰어가 승용차를 가지고 와서
비서관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혼자 병원으로 간건지...
상황설명이 필요한듯싶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20분은 무리인듯~
20분 안에 가능하려면 산에 노무현 전대통령과 올라갔던 경호원과
산 밑에서 대통령을 업고 바로 승용차를 태워서 병원으로 가는
또다른 누군가가 있어야 가능할듯~
어제부터 2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냐라는 의혹들이 나왔을때는
그냥 병원가는길이 가까웠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위성지도로 찾아보니...아무리 생각해도...
산에서 내려온 시간은? 의문점이 생김
상식적으로 낙상사고가 일어나면
산위에서 바로 무전기나 핸드폰으로 119에 연락하고
경호원이 산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응급차 후송되게 조치하는게 정상아님?
낙상사고자를 부목을 대는 등의 응급처치도 없이 등에 업고 이동하고
비서관한테 사고 소식을 알리지도 않고 혼자서 승용차로 이동시키고
정황 자체가 비상식적임
낙상사고자 구조할때 보면 응급대원들이 와서 떨어진 포즈 떨어진 위치에
스프레이로 사람표시하고 이런거 하잖아요?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근데...저 경호원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이런 흔적을 지우려
말도 안되는 이동조치를 한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경호원의 진술 중에 노전대통령이 어떤 위치에 어떤 모습으로 쓰러져 있었는지 이런 것들이
전혀 발표되지 있지 않음...왜?
이런 의문점때문에 현장검증이 당연히 있었야하는데 그저...생각해 보겠다는 경찰?
1. 현장검증 해서 시간을 재고 20분 안에 가능한지 확인
2. 대통령 사저 CCTV 확인, 병원 응급실 입구 CCTV 확인
3. 자동차 주인이 누구인지...평소 자동차는 어디에 주차되어 있었는지 확인
자동차가 경호차량이라면 자동차 키는 평소 누가 관리하는지 확인
걸어서 등산하는데 평소 관리하지 않는 경호원이 차키를 그날따라 챙겨갔다면 그것도 이상함
4. 낙상한 노전대통령이 어떤 위치에 어떤 포즈로 엎드려있었는지 똑바로 누워
쓰러져있었는지에 대한 경호원의 진술 확인
뉴스관계자나 PD수첩이나 뉴스후나 아무나 좀 보고있다면
의혹 좀 풀어주세요...
이글이 만약 이슈화되면
경호원의 진술이 달라지겠지...?
늘상 그렇듯이...오해다...이러면서
근데...경호원의 행동은 살리려고 뭔가 해보려고 조치를 취한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사고 확인 후 보고하는 듯한 느낌인거는 나뿐인가?
영화를 보면 이런 스토리가 있다
자살은 맞지만...세상에는 강요에 의한 자살도 있다...
모든걸 떠안고 자살하면 모든 사건을 덮어주겠다...
단, 자발적인 자살로 알려지게 유서를 써라
감시요원을 붙이겠다...사건 종료되면 확인 후 보고받겠다
이 글은 허위사실유포도 아니고 의혹 제시다.
경찰은 밝히고 조사하면 끝이다.
제발 경찰은 일 좀 해라.
========================
- 음모론 -
1.
양팔의 골절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양팔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 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2.
컴퓨터 한글파일로 작성한 유서-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직 변호사였다. 자필이 아닌 유서가 법적효력이 없다는걸알면서 왜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했을까? 그리고 컴퓨터보다는 펜이 더 익숙하신 분이실텐데.
3.
같이 있던 경호원 - 투신할 당시 같이있었던 사람은 보좌관도 개인경호원도아닌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호원이었다. + 경호원은 경호대상을 경호할뿐이지 제압할수없어서 투신하는것을 막을수없었다는건 말도안된다.
4.
혈흔 - 사망장소에서 혈흔이 발견되지않는다. 뇌 안쪽에서 피가터질경우 외부로 피가 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나 상의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었고 직접적인 사망요인이 두부외상이라는걸 감안하면
혈흔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하지않은가.
5.
사망시간 - 기사마다 서거하신 시각이 다르지만 모두다 이명박대통령이 소식을 접한
7시 20분보다 몇 시간 이후이다.
김구처럼 타살 같기도 합니다.
노무현의 서거라는 사건자체는 훗날 역사책에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은사건과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사건만큼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6.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
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7.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한 문제될것이 전혀없는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8.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 수 있지만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고 하니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은 건가?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9.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니.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 해보는 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 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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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8.
첫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 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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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찌끄레기들은 김구 선생님을 암살 하셨다 .
뭐가 두려워서 그랬던 것일까?
내 생각과 여러분 생각이 맞다면 지금 청와대와 친일파들은
사건 이후 여론 조작을 위해 경호원과 입을 ?煞?있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운동을 20년동안 안해 본게 없다.
구기운동 격투기 권장한 경호원정도의 운동은 지금까지 하고 있다.
63세 대통령님께서 과연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 건장한 청년에게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까.
타살?자살?의심은 해볼수 있다고 본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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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용산학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심하게 부서진 뼈와 두개골!
그리고 은폐하려고 강제부검
건물에서 뛰어내려 살았떤 분이 불에 타서 숨진 채 발견
구타를 감추려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질렀다.
자살? 학살?
용산사건은 학살이다!
모든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매국노 사기 정권은 양치기 소년과 같은니 믿을수가 없다!
이른 새벽 산에 올라간 두 사람! 그 두 사람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살아서 내려온 사람은 경호원 혼자라.
그리고 난 유서가 가장 의심이 든다! 그리고 화장을 하라는 것도.
자세하게 시신을 본 사람도 의사 밖에는 없고 의사도 권력의 개라면 답이 없는거고.
세상에 할말이 많으신 분인데 짧은 글의 유서라.
1) 특정 목적에 의한 타살
2) 질식사
3) 자작극
<<<목격자 진술에 의거 결론부터 정리하겠습니다 >>>
23일 05시 47분경 사저를 나와 이 경호관과 함께 봉하산 등산 시작
23일 06시 14분경 둘이서 부엉이 바위로 올라옴
23일 06시 15분경 동네를 내려다보며 담소를 나눔.
23일 06시 16분경 이 경호관은 거사하기 전에 정토원이 걱정임.
가까운 정토원에서 혹여 누가 볼까 확인을 해야만 함.
슬그머니 자리를 떠 정토원 가까이 가봄.
나와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알리바이를 만들기 시작함.
23일 06시 17분경 신경호관에게 “ 놓쳤다 ”
아래로 내려가시는지 살펴봐라“
(통화기록 만 확인 통화내용 없음 그들만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허위진술, 트릭임 )
[정토원 보살이 정토원에서 사람이 내려가는 뒷모습을 봤다고 1차 진술.]
[정토원 부근에서 통화 예상됨 ]
23일 06시 19분경 이경호관 부엉이 바위로 돌아옴
23일 06시 20분경 부엉이 바위에 각하와 같이 서 있음
23일 06시 20분경 경비초소에서 부엉이바위의 각하와 경호원을 발견하고
경호동에 보고( 2명의 경비전경 진술 )
23일 06시 20분경 경비병 보고하가위해 초소로 들어가는 것이 보임.
23일 06시 21분경 이경호관“각하! 저 아래 사람이 지나가네요 ”
바위 아래로 시선을 끔
23일 06시 21분경 각하 죄송합니다. 대의를 위해서...
각하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퍽!~~~~~~~~
23일 06시 21분경 헉!~~~~~~~~~
툭~~~~~~탁~~~~~~쿵~~~~~~~~벼랑으로 떨어짐
[다행이 두 손을 추락점에 짚어 충격흡수로 손목과 다리골절만 있을 뿐 목숨에는 지장 없었을 것임. 정신을 잃고 계셨을 것임.]
23일 06시 10~ 20분 툭~~~ 탁~~~~ 쿵~소리를 밭일하던 농부 들었음을 진술
[시계를 정확히 보지 않았으니 약간의 시간차가 생길 수 있음 ]
[이들 부부는 최근 경호관이 진술을 계속해서 번복하고 있는 데 대해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집에서 나와 밭일을 시작하는 데 길게 잡아도 10분 이상 걸리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 투신 시점을 '6시10분에서 20분' 사이로 추정했다. 또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시간은 6시30분 전이었을 것으로 기억해냈다. 밭일을 끝내고 귀가한 시간이 6시30분 전이었다는 주장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741401
23일 06시 23분 님을 바위에서 밀쳐 버린 경호관 바로 뛰어 정토원으로 감
[알리바이 만들기위함]정토원장 있나 보고오라 했다는 말은 꾸며낸 것임
23일 06시 24분경 이번엔 정토원장 직접 만남 정토원 원장 경호관 만남 진술
“VIP도 오셨나요“ 라는 정토원장님의 물음에 말을 못하고,
” 아니다“ 라는 손사래로 대답, 너무도 큰일을 저질러 도저히 말이 안나옴.
그냥 돌아감 [알리바이 만들기위함 ]
23일 06시 17~45분경 이경호관의 행적을 시종일관 횡설수설
[등산객을 봤다! 아래로 안내했다! 알리바이를 위한 모든 거짓진술임]
23일 06시 25분경 다시 부엉이 바위로 돌아옴
-혹시라도 살아 계시면 큰일이란 생각이 퍼뜩 듬.
23일 06시 27분경 정신없이 바위 아래로 내려감,
-역시나 살아 계심
23일 06시 30분경 각하를 끌어안고 , 각하의 겉옷을 벗겨 코와 입을 틀어막음
23일 06시 30분경 밭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두 농부 산 위 바위아래
두 사람을 목격함, 한 사람을 안고 있음을 목격함.
23일 06시 30~45분경 농부가 지나간 후 약 15분 동안 숨을 틀어 막고 있음
적색원안 경호관이 15분이상 앉아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움푹 폐인 자리
유일한 흔적으로 남아 있음.
23일 06시 45분경 완전히 호흡이 없음(사망)을 확인하고, 신발을 벗기고 겉옷
을 던져버리고 현장을 은폐 조작함
현장에 각하의 겉옷과 신발이 벗겨져 널부러져 있는 상태로 현장 별견됨
23일 06시 47분경 님을 등에 업은 것이 아니라 어께에 들추어 메고 하산함
[ 각하를 어깨에 메고 산 아래 공터로 내려오는 현장검증 대역경찰 사진 ]
[들춰메고 내려와 공터에서 호흡이 없어 인공호흡을 실시하던 중 차가 도착하여 병원에 후송
하였다는 1차 진술의 보도자료 있음]
- 추락하신 분을 어깨에 맷다는 것은 이미 각하취급을 한 것이 아니라!!!
시체, 즉. 물건 취급한 것임.
- 보도대로라면 정수리 부분에 11cm의 열상으로 피를 흘리고 있음 .
- 머리가 위로 가도록 등에 업어야 마땅함에도
- 11cm터진 머리가 아래로 향해 피가 온통 다 쏟아짐.
- 당시 열상이 없었을 수 있음.
- 이유: 현장에 혈흔이 별루 없음.
- 정수리 열상은 공터로 내려와 사망원인을 조작하기 위해
- 사후에 만들어진 상처로 보임.
- 추락 자를 저런 이송은 살 사람도 100% 죽음 .
- 당연히 출혈을 지혈시키며 사람을 불러 구급헬기를 불렀어야 맞음 .
이것이 상식임.
23일 06시 52분경 하산 후 경호동에 최초 무전연락 “ 사고다 차를 대라 ”
[06시 52분 무전 통화기록 확보됨 , 최초로 무전기사용 ]
23일 06시 56분경 고인을 실은 은색 경호차량 병원으로 떠남
(CCTV 기록 있음 경찰 확보 )
고요하던 아침에 사저는 온통 난리였겠지요??
.
.
님께서 사고로 호흡이 없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충격 입니까??
다시 후송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23일 07시 05분경 : 세영병원 도착 1차발표
-당시 사저의 패밀리들이 발표한 시간임.
-사저 패밀리들의 발표가 처음부터 시간진술이 오락가락 하고 있음
-유서도 11시경에 발견했다는, 처음 발표 자료 있음
23일 07시 20분 이후 : 세영병원 도착 하였을 것으로 현장검증 후 추정
[1차 발표 도착시간 07시20분 이후로 수정이 불가피 하다 -09년06월01일보도 서울신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leid=20090601133017588h2&newssetid=17
- 세영병원 CCTV 기록 없음
- 발표대로라면 산에서부터 병원까지 9분 걸림 (불가능)
- 호흡도 없어 심폐소생술을 한 분을
- 그 경황에 환자복으로 갈아입힘.
- 혹시나 있을지 모를 증거를 없애기 위해
- 죽느냐 사느냐 목숨과 상관없이 갈아입힌 것으로 보임.
23일 07시 25분경 :
- 청와대 첫 보고
소속은 청와대 경호처 소속이나 대통령 재직시절 경호했던 경호 패밀리가 그대로 사저로 내려가 사표를 내지 않는 한 법적 경호기일까지 경호업무를 계속 수행함이 관례임.
[이 경호관은 김전대통령때 경호실에 들어와 고인의 픽업으로 대통령재직당시 고인을 직접 경호했던 팀으로 알고 있음 ]
- 청와대는 의무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보임.
- 계획대로 청와대에 덤터기 씌우기 위함도 있음
23일 07시 35분경 :
-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 (52km)
- 마산성심병원 16KM
- 여기까지 패밀리모두가 이미 서거 하신거로 포기하였기에 취해진 행동같음.
- 아니면 반드시 서거 하셔야만 하셨던가??? (반대로 공범이 있다는 부분임 )
- 당초 인터넷에서 노사모들이
- 경호팀이 이명박정부의 청와대 경호라인 인줄알고,
- 공격적으로 들고 나오던 타살설의 증거와 의혹들을
- 봉하 패밀리들 일축하며 서둘러 진화
( 봉하 상중의 천호선 대변인 “자살이 맞다! 더 이상 거론치 말라! 단정)
타살이라 하더라도 내 식구가 저지른 자작극이 될텐데...
멋도모르고 자승자박하고 있었으니 답답 했겠죠??)
23일 08시 13분경 :
- 부산대 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다시 시작
23일 09시 25분경 :
- 권여사 병원도착
- 권여사 사고 발견 2시간 40분 후 병원 도착
- 보고를 늦게 받았나?? (07시 이전에 사저동이 온통 난리로 이미 알고 있었음)
- 07시 30분경 보고를 받은 경호관 한명이 07시 50분 사저로 들어가
컴퓨터 유서 발견???
(웃기는 소리 짜고치는 고스톱)
각본대로 자살이란 그들의 언론 플레이를 위해 이미 써 놓은 유서를 서둘러 발견 해서
언론에 내야 하기에 무작정 들어간 것으로 보임
- 경호관이 사저를 어떻게 들어 갈 수 있나??
권여사께 보고하고 여사님이 들어가 발견 했다면 이해.
아니면 아무도 사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오히려 경비를 강화해야 맞음
[당일 7시30분쯤 연락을 받고 사저로 들어가 7시50분경 전용 컴퓨터 바탕화면을 확인한 후 출력이 안되자 박 비서관의 메일로 보내 7시56분께 출력, 김모 비서관과 정모 변호사를 거쳐 유서를 넘겨 받았다. 현재로서는 추가 유서의 여부에 대해서는 유족 측의 진술이 없는 이상 확인할 수 없고 현재로서는 다른 유서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http://blog.daum.net/ulsanhh/15974328 보도자료집
- 최소한 권여사 07시 00분 병원 후송 싯점 사고사실을 알고 있었음.
- 09시 25분 권여사 양산 병원에 도착
- 2시간여 뭘 했을까??
- 1시간은 병원 가는 길에 소요된 시간이라 처도
- 1시간은??
- 집에서 증거들을 치우며 조작하고 있었나??
- 경호관과 유서를 컴퓨터에 쓰고 있었나??
- 기절해 정신을 놓고 있었나??
23일 09시 30분 최종 사망판결 : 사망원인
두개골의 골절과 기뇌증으로 인한 사망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이 관찰’되었으며 ‘두개골의 골절과 기뇌증이 확인되었는데 두부의 외상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으로 판단’된다]
['두정부의 11cm 정도의 열상'과 '두개골의 골절 및 기뇌증이 확인되었다'는 것을 살펴보자. ‘두정부’는 머리의 정수리 부근을 의미한다. '열상'이란 피부가 찟어져서 생긴 상처를 의미하고 기뇌증이랑 두개골 안의 공간에 공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29일 오전 12시 경 : 영결식장
영결식장의 김전 대통령은 권여사의 손을 잡고
“권동지!!! 고맙소!!~~ 정말 크고 어려운 결정을 해 주시었소!!!"
찡그려 우셨던거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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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여사님!!~~~~~~~~~~~~
1시간동안 사저에서 목숨이 위태롭다는 보고를 받고도 뭘 하고 있었단 말입니까!!!!!!!!
권여사님~~~~!~~~~~~!!!!
정중히 청하옵니다.~~~~~~
우리 4천 7백만 국민은 고인을 슬피 애도하며!~
국고 45억을 써가며 !!!~~~~~
대외 신인도 하락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손실을 초래하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이명박을 지지한
1천만 수구 꼴통들은 온갖 욕설과 치욕과 울분을 받아 삼키며
고인에 대한 최선의 예를 다하였습니다.
이에 !!!~~~~~~~~~~~
이 무지렁이 백성 감히 권여사님께 감히 청하오니!!!!!
4천 7백만 국민한테 !~~~~~~~~~~~~~~~
손톱만큼 이라도 보답한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 시간대의 여사님의 행적과
그 시간대의 사저의 유선 전화통화기록과
그 시간대의 여사님의 휴대폰 통화기록과
고인이 유서 쓰시던 노트북 컴퓨터와
고인이 사고당시 입었던 겉옷과
사저의 CCTV기록을
수사기관에 내 놓으십시오!!!
[서두]
[특명!!]
[각하를 시해하라!!]
다음 글을 천천히 읽어 보십시오!!!
명백한 증거와 사진들이 있습니다.
널리널리 퍼날라 주싶시오!!
법적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님은 갔습니다.
.
.
그러나 우리 많은 백성은 이렇게 억울하게 님을 떠나보낼 수 없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여 우리 수구 꼴통들은
세상이 뒤집어질 엄청난 이 사건을
시간이 지난 지금도 소화하고, 참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날 길지도 않은
님의 1시간여 발자취를 한발 한발 거슬러 밟아볼까 합니다.
.
.
.
23일 아침 05시 이전에 기상하셨을 겁니다.
일어나 생각하니, 모레면 집사람이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얼울하고 분통이 터질 일이겠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 겁니다.
이리저리 뒤척이며 하얀 밤을 새셨겠지요.
그래 죽자 나하나 죽어버리면 모든게 끝 아닌가.
노트북을 켜시고 문서 파일을 열어 유서를 쓰기 시작 하십니다.
유서를 남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첫마디 쓰신 글은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였을 것이고,
“반평생을 함께해온 “여보 미안하오 나먼저 갑니다”.
이 두 마디는 하셨어야 했습니다.
왜 안하셨습니까??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말 님께서 쓰신 유서가 맞나요?? 맞습니까??
님의 스타일과 전혀 다른 문체의 유서를 컴퓨터 문서파일에 쓰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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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5시21분 9초에 작성시작
5분소요
23일 05시26분 11초에 1차 저장
9분뒤
23일 05시35분 경호동에 인터폰 “ 산책나갈께요”
9분뒤
23일 05시44분 31초에 최종 저장
파일명 :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저장하기 클릭으로 자동 저장 되면서 첫 분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됨 )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1차 저장 후 수정 한 부분 같음/ 파일명 문단 위에 있음 )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는 고통이 너무 크다.
(1차 저장할 때 첫 문장 이였던 것으로 보임 )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작은 비석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이 유서 내용은 전혀 님의 스타일과 문맥이 아닙니다.
또한 님은 오랜 변호사의 생활로 항상 완벽함을 원하셨습니다.
님은 모든 서류에도 꼼꼼하시어 완벽한 서류를 만드셨겠지요?
그리고 출력하여 최종 다시한번 눈물로 읽어 보시고 자필서명 하셨겠지요.
컴퓨터 프린터가 없으셨다면,
아니 님의 성격상 애시 당초 컴퓨터를 열지도 않고 백지에 자필로 쓰셨을 겁니다.
[ 참고: 컴퓨터의 시간 조작은 시간 날짜 조정하기 클릭으로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누군가가 님의 컴퓨터를 열고 시간날짜조정을 5시 21분으로 돌려놓고, 작성한 다음 최종저장 완료하고 제시간에 맞춰 놓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지금도 감쪽같이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 하드를 분석하면 시간날짜 조작여부를 알 수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
거기까지는 아무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을 겁니다.
이 엄청난 천지개벽, 세상이 뒤집어 질 일이 발생 했음에도 말입니다.
또한 노트북의 자판 지문확인을 했어야 했습니다.
어쨌거나 님의 의지가 아닐 수 있다는 이상한 자살 유서를 남기시고,
유서작성 1차 저장한 뒤 경호동에 인터폰으로 “산책 나가겠다“ 연락을 하십니다.
뭐가 서운 하셨던지 다시 유서를 수정하시고 05시 44분에 최종 저장 누르신 다음
그리고는 권여사님에게
“여보 나 산책 갈려 하오 당신도 가시겠소?”
“ 네 조금만 기다려요 준비할께요”
아니면 권 여사님이 먼저
“산책가시려구요?? 나도 같이 가요 “
“그럽시다. 얼른 준비 하구려 ”
[권여사와 함께 가려 했었다는 내용이 발표되어 인터넷에 사저가 도청 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참고하였음 ]
[당초 인터넷에서 타살로 몰며 이명박 정부를 음해하기 위해 퍼트린 유언비어 같음.]
23일 05시 47분
말씀을 마치신 후 여사님을 기다리다가( 인터폰 연락 후 12분 기다림) 여사님이 지체되니 그냥 집밖으로 나와 이 경호관을 대동하고 산책을 시작 하십니다.
2009년 6월 1일 오늘 수사 발표내용:
[경찰이 수정한 시각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오전 5시26분에 유서를 작성해 1차 저장한 뒤 35분에경호동에 인터폰으로 연락한 상태에서 다시 수정해 44분에 최종 저장했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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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집 ]
[당일 7시30분쯤 연락을 받고 사저로 들어가 7시50분경 전용 컴퓨터 바탕화면을 확인한 후 출력이 안되자 박 비서관의 메일로 보내 7시56분께 출력, 김모 비서관과 정모 변호사를 거쳐 유서를 넘겨 받았다. 현재로서는 추가 유서의 여부에 대해서는 유족 측의 진술이 없는 이상 확인할 수 없고 현재로서는 다른 유서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http://blog.daum.net/ulsanhh/15974328 보도자료집
[유서에 대해서는 박모 비서관이 발견하고 나서 유족 측 정모 변호사를 통해 입수했다.
유서파일을 유족 측의 동의 아래 디지털 증거 분석한 결과 작성시간 및 저장시간 등을 확인했다. 박 비서관도 조사 했다. ]
[보도내용 :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작성한 유서 외의 다른 문서를 조사하지 않았다. 정 변호사가 ‘노 전 대통령의 개인 공간’이라며 열람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 컴퓨터에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올린 글 등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중앙일보 기사중에-]
[보도자료: 23일 05시 45분 유서작성 후 1분뒤 경호동에 인터폰 연락 " 산책 나가겠다" 노 전 대통령은 유서를 최종 저장한 뒤 1분 후인 5시45분경 인터폰으로 이모 경호관에게 "산책 나갈게요"라고 알렸다. 노 전 대통령이 혼자 사저를 나가고 경호관이 뒤따라 간 것이 아니라 연락을 받고 동행한 것이다. 이 경호관은 곧바로 사저 앞에서 노 전 대통령을 만나 5시50분경 사저를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1차발표
http://www.donga.com/fbin/output?f=eKs&n=200905240133&main=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52500313680519&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자! 보십시오!
여기서 뒷산에 올라가 투신하시려 작심하고 유서를 작성하신분이 경호동에 인터폰으로
“산책나가겠다” 알리고
권 여사님을 4분 동안 기다리다 지체되니,
그냥 산책을 시작했다는 것은 이 무지한 백성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만약
정말 투신할 생각이 있으셨다면 유서를 쓰신 님은 마지막 여사님의 손 한번 잡아 보시고 조용히 밖으로 나와 산행을 시작 하셨겠지요...
경호관이 보던 말던 따라오던 말던 묵묵히 산에 오르셨을 겁니다.
이게 상식입니다.
님은 평생을 상식으로 사셨던 분입니다.
오르는 산행 한발 한발 앞이 캄캄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힘이 빠져 어깨는 처지고, 다리에는 힘이 없고, 산행하는 발걸음이 천근만근 통한이요, 서러움이 였겠지요.
아마도 경호관도 그날따라 남다른 님의 이런 모습을 보고
“ 각하 편히 잘 주무셨습니까?? ”
“ 밤새 무슨 일이 있으셨습니까??”
“ 아무일도 없었네...나 때문에 자네들이 고생이 많네.”
[마지막 인사]
하셨을 겁니다.
이는 경호관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챌 수 있었던 부분 이였습니다.
다시 보도된 이 경호관 진술 내용대로 추리해 보겠습니다.
님은 어떻게든 경호관을 따돌려야 했습니다. 투신을 막을테니까요..
봉하산 정상쪽으로 올라가면서 경호관에게 정토원 원장님 계신가 보고오라 보냈습니다.
미련한 경호관은 아무것도 모르고 정토원으로 갔습니다.
그 사이 님은 부엉이바위로 발길을 급히 돌립니다.
경호관은 정토원에 가서 1차 원장을 확인하고 봉하산 정상으로 가신 줄 알고 다시 봉하산 쪽으로 쫓아가니 님이 안보입니다.
발표대로라면 당시 이 경호관은 님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산을 해매고 있었습니다.
23일 06시 17분
경호관은 무전이 아닌 휴대폰을 꺼내어 아래 경호동 신경호관에게 “ 놓쳤다” 혹시 내려가시나 나와서 확인해 보라! 는 휴대폰 통화를 합니다.
왜 휴대폰을 꺼냅니까??
무전 사용이 훨씬 편하고 모든 사람이 동시에 들을 수 있어 상황대처가 용이한 경호의 필수 장비입니다.
진술대로 정토원을 두 세번 갔는지도 모릅니다.
법당의 문을 열어 보기도 했을 겁니다.
당황 합니다.
경호관은 1차 진술에서 그 시각 님을 찾아 해메다가 등산객을 만나, 님의 신변에 위협이 될까 산 아래 쪽으로 같이 걸으며 내려가 안내 했다고도 진술 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등산객은 없었다. 라고 밭일을 하던 농부가 진술해 줍니다.
23일 06시 23분
다시 휴대폰으로 신경호관에게 찾았나! 안보이나! 라고 물었습니다.
23일 06시35분
신 경호관이 휴대폰 전화를 걸어와 "정토원 법당에 있을지 모르니 한번 보시죠"라고 하자 이 경호관은 "아니 없더라"고 말하고 부엉이 바위로 뛰어갔답니다.
여기까지 진술은 모두 휴대폰 통화이며 경찰은 두 경호관의 휴대폰 사용기록은 확인했으나 통화내용은 저장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두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경호관들의 트릭 입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무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이 수사과장은 "경찰도 그 부분이 이상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봤지만 `휴대폰 단축 키를 사용, 통화하는 것이 더 편해서 그랬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12&newsid=20090527184005437&p=yonhap
경찰의 모든 수사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경호관이나 주위의 진술내용만을 토대로 앵무새처럼 전달 발표하고 있습니다.
수사의지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감히 차고들어 수사할 수 없는 분위기와 환경요건 이였을까요??
아니면 한통속으로 짜 맞추기식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이모든 내용은 역으로 일체 증거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보다시피 이들의 진술은 그때그때 카멜레온처럼 변모합니다.
왜?? 바뀔까요???
위의 진술은 모두 증인들을 피해 두 경호관의 알리바이를 만들이 위한 트릭!!!
정토원과 부엉이 바위는 250미터의 거리로 약 2분 거리입니다.
[현장검증에서 대역경찰 왕복 2분 43초 걸림 ]
바로 가까운 거리인 것입니다.
아침에 유서를 쓰고 나오신 분의 이상한 낌새를 챘을 경호관일진데,
님을 하루 이틀 경호한 것이 아니라
김 전 대통령 때부터 경호팀에 합류하여 님의 픽업으로 재직시절에도
님을 경호했던 이력의 경호관께서........
- 경호 대상을 혼자 남겨 두고 떠날 수 없다는 것은 기본으로 잘 알고 있음에도.
- 님의 심부름이 원가가 이상하다 라고 바로 알아차렸을 상황인데도.
- 유사시 나의 목숨과도 바꿔야 될 경호 대상을
- 아무 조치도 없이,
- 벼랑 끝 바위에 혼자 두고 정토원에 갔다고요??
이를 누가, 어느 무지렁이 백성이 믿겠습니까??
이 무지하고 천하디 천한 백성인 저도 바로 알아 차렸을 겁니다.
“ 이분이 나쁜 맘을 갖고 게시구나!” 바로 간파 했을 겁니다.
그래서 나라면
“ 예 .............알겠습니다..”
돌아서 정토원에 가다 뒤가 간지러워 재빨리 다시 돌아와
“ 각하”
“ 각하께서도 함께 가보시죠..”
이게 상식입니다.
또한
보도에 의하면 님의 심부름으로
정토원에 가서 원장님을 보고, 얼굴을 마주대한 경호관이
“VIP도 오셨나요“ 라는 정토원장님의 물음에 말을 못하고,
” 아니다“ 라는 손사래로 답했습니다.
왜 말을 못하고 손사례로 손을 저어 “ 아니다” 라고 답했습니까??
혹시
뭔가가 큰일을 저지르고 뛰는 가슴에 말문이 막혀 입을 열지 못하고,
“아니다” 라고 손을 가로 저은 것은 아닙니까??
혹시
각하 죄송합니다. 대의를 위해서........
흑흑.. 님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퍽!~~~~~~~~
아닙니까??
혹시
그 시간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님이 시키지도 않은 정토원을 방문한 것이 아닙니까??
왜 경호관은
각하께서 숨을 거두는 이 엄청난 순간을 6월 1일 오늘까지도 횡설수설 하고 있습니까??
과연 본인의 경호과실을 숨기기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경호를 실패한 경호관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아웃이란 말입니다.
오히려 담담해지고 거짓을 말할 이유도 없어집니다.
이는 뭔가 더 큰 것을 숨기거나 조작 하거나 은폐하기 위해서
이렇게 진술해보니 여기서 다른 증인 나타나고,
저렇게 말하다보니 저쪽서 다른 증인 나타나고......
이러다 보니...........
진술이 횡설수설 된 겁니다.
님이시여!~!~~
나를 숨막히게 하는 또 하나가 있습니다.
님의 두 손목골절과 타박상이 있었다“ 라는 의학적 소견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많은 사람들의 공통은 손목골절과 손의 타박상이 없다는 것이며, 장파열이 필히 따른다는 것입니다.
님은 자살의 의지가 없어 추락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추락하던 중 1차 충돌지점에 두 손을 짚었습니다.
45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지며 두 손으로 짚은 바위는 님의 두 손목골절과 상처를 가져 왔겠지요.
이는 자살할 뜻이 없어 추락하면서 순간 자기방어의 본능으로 추락지점을 두 손으로 짚었다는 결론입니다.
투신자는 투신하면서 모든 의지를 잃고, 반 혼수상태로 접어든답니다.
그냥 온 몸으로 충돌점을 받아들이는 것이겠지요.
손으로 땅이나 바위를 짚었다는 것은
전혀 자살할 의지가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당초 이 씨는 “노 전 대통령이 ‘정토원 원장이 계신지 알아보고 오라’고 해 250m 떨어진 정토원에 갔다가 부엉이바위로 다시 돌아오니 노 전 대통령이 없었다”고 진술한 이경호관 정토원 안갔다 부인, 천호선 홍보수석 정토원장의 확인으로 갔었다고 1차발표) 거짓진술
[한편 선진규 정토원 원장은 26일 “서거 당일 새벽 경호관이 나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VIP(노 전 대통령 지칭)도 왔느냐고 물었으나 경호관은 손을 가로저었다”며
(왜 말을 못하고 손으로 가로 저었을까요??)
“경호관이 왔으니 당연히 대통령이 오셨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부 보도에서 ‘한 보살이 노 전 대통령이 법당으로 들어간 것을 목격했다’
고 나오던데, 정확히 법당에서 위패에 예를 올리는 모습을 본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없다.
경찰 조사도 나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2차발표
[이 씨는 경찰에서 “정토원에 한 번 갔다”고 했다가, 재조사에서는 “두 번 갔다”고 진술하는 등 몇 부분이 오락가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씨는 “부엉이바위 인근 등산로에 등산객이 오는 것을 보고, 혹시 노 전 대통령에게 위해가 될까 우려해 등산객을 산 아래로 보낸 뒤 와 보니 노 전 대통령이 없었다”고 말하는 등 진술이 계속 바뀌고 있다. ] 2차발표 거짓진술
사저입구에서 밭일하던 부부 등산객 보지 못했다고 진술.
[경남지방경찰청은 당초 24일 수사발표에서 정토원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기자들의 질문에도 “(경호관이) 정토원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과 경호관이 정토원에 들렀다는 의혹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26일 오전에는 “경호관이 ‘정토원까지 갔다가 부엉이바위로 되돌아 내려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특별한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수사 발표에서)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을 바꿨다.]2차발표
[23일 06시14분 이 경호관 고인의 요구로 부엉이 바위에 혼자 남겨 놓은 채 정토원으로 출발 (경남도경2차발표) (http://news.joins.com/article/3628967.html?ctg=12)
23일 06시17분 부엉이 바위로 되돌아와 동료 경호관에게 "대통령께서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화했다. (경남도경2차발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7/2009052701845.html
23일 06시 20분 경 경비 전경이 " 고인과 경호관이 둘이서 부엉이 바위에 있는 것을 봤다" 경호상황실에 보고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5270171
자~~
다시부엉이 바위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23일 06시 20분경
06:20경, 502전경대 관서경비 제3초소 근무자 이경 이oo(21세)이 부엉이 바위에 노 前대통령과 경호관이 서있는 것을 보고 경호상황실 보고.
http://www.donga.com/fbin/output?f=eKs&n=200905240133&main=1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5270171
[불변의 증거입니다.]
이 보고는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2차 발표대로 06시 17분 “놓쳤다” 어디 계신지 찾아봐라 는 이경호관의 핸드폰 통화에 동료 경호관이 경비초소로 연락, 아래에서 산위를 둘러보다가 전경 2명이 님을 발견하고 경호동에 보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06시 10분에서 20분
툭~~~ 탁~~~~ 쿵~소리를 밭일하던 농부 들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최근 경호관이 진술을 계속해서 번복하고 있는 데 대해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집에서 나와 밭일을 시작하는 데 길게 잡아도 10분 이상 걸리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 투신 시점을 '6시10분에서 20분' 사이로 추정했다.
또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시간은 6시30분 전이었을 것으로 기억해냈다. 밭일을 끝내고 귀가한 시간이 6시30분 전이었다는 주장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741401
23일 06 시 30 분경
산위에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시간은 6시30분 전이었을 것으로 기억해냈다.
$$$ 위 증인 4명의 3 마디 증언은 불변의 증거들입니다.
범인의 알리바이는 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또한!
뚝!~~~~탁!~~~~~~쿵!!!
경비초소 전경은 듣지 못했습니다.
부엉이바위 계시다는 보고하기 위해 초소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보고하러 들어간 06시 20분경 그 시각 투신?? 푸쉬?? 시점이 맞습니다.
[보도자료 : 06:20경, 502전경대 관서경비 제3초소 근무자 이경 이oo(21세)이 부엉이 바위에 노 前대통령과 경호관이 서있는 것을 보고 경호상황실 보고]
http://www.donga.com/fbin/output?f=eKs&n=200905240133&main=1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5270171
http://www.adic.co.kr/journal/dnews/showJournalArticle.do;jsessionid=8CDE1CCFEC7E741EE5014B3AC2E070E4?journalCat=G&code=AAAA&ukey=108021&oid=%40169886%7C2%7C3&pageNumber=1
[보도자료: 盧투신 목격자 있었다 "6시10분께 툭… 탁… 쿵… 연이어 들려"
또 진술을 번복 했네요..
23일 06시 14분부터
23일 06시 35분까지 이 경호관 경호공백이 있었다.는 수사발표가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12&newsid=20090527184005437&p=yonhap
06월 01일 현장검증에서 또 진술 변경 됩니다.
23일 06시 14분부터
23일 06시 51분 최초 발견 시점(첫 무전교신 시각, 사고다!! 차를 대라!)
경호공백이 당초 발표와는 달리 37분으로 늘어났다 [보도자료]
37분 동안이나 경호대상이 오리무중인데 !!!!!~
사저동 지척에 경호,경비원이 20여명이 있는데!!!!!
혼자 찾아다녔다고요??? ~
상식적으로
37분 40분 동안이나 혼자 찾아 다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 아래에서 발견된 시각 등 서거 당일 행적이 경찰발표 때마다 달라지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이노구 수사과장은 1일 수사중간 브리핑을 통해 "이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한 시각은 오전 6시51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0114432020901&linkid=33&newssetid=470&from=rank
그렇다면!!~~~
06시 20분경
경비초소의 전경이 목격한 부엉이바위 두 사람은 누구인가요??
왜!!~~~~~~
부엉이 바위에 계시다라고 06시 20분에 보고를 했는데도
20분을 전후하여 휴대폰으로 님을 찾는 척!!
경호 대상을 놓친 척!!!
통화를 하고 지랄입니까???
목숨과도 바꿔야 될 경호 대상이 사라졌는데 베테랑 경호관이
무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사용하고 지랄입니까??
37분 40분 동안이나 경호대상이 행방이 오리무중인데 !!!!!~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사저동 가까운 지근에 경호,경비원이 20여명이 있는데!!!!!
왜~~~~!!!~~~~~~~
혼자 찾아다니고 지랄입니까??? ~
알리바이 만들기 위해 지랄하는 것 아닙니까???
가설을 들어 보겠습니다.
통화 내용과 본인 진술과는 달리 이 경호관은
거사하기 전에 정토원이 걱정입니다.
가까운 정토원에서 혹여 누가 볼까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근처에 가봅니다.
나와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휴대폰을 꺼내 “ 놓쳤다“ 거짓 통화를 합니다.
알리바이를 만들기 시작 합니다.
[정토원 보살이 정토원에서 사람이 내려가는 뒷모습을 봤다고 1차 진술.]
다시 부엉이 바위에 돌아와 각하와 둘이 서 있습니다.
전경이 목격 합니다.
이때 산 아래 경비병이 위치를 확인하고 보고하러 초소로 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 각하! 저 아래 사람이 지나가네요..“
“ 그래 어디 ”
님이 바위 난간 끝으로 한발 다가섭니다.
이경호관 뒤에 있습니다.
23일 06시 20~25분경
각하 죄송합니다. 대의를 위해서........
흑흑..
님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퍽!~~~~~~~~
아닙니까????
23일 06시 25분경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님이 시키지도 않은 정토원을 방문한 것이 아닙니까??
“VIP도 오셨나요“ 라는 정토원장님의 물음에 말을 못하고,
” 아니다“ 라는 손사래로 답한 것은
뭔가가 큰일을 저지르고 뛰는 가슴에 말문이 막혀 입을 열지 못하고,
“아니다” 라고 손을 가로 저은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서 능청스럽게 경호동 신 경호관과 휴대폰 2차 통화하며
알리바이를 만들었던 것 아닙니까??
왜 경호관은
님께서 숨을 거두는 이 엄청난 순간을 횡설수설 하고 있습니까??
과연 본인의 경호과실을 숨기기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이는 모두 알리바이 만들기 위함입니다.
[사고 당시 사저 주변 초소에서 근무한 의경 2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출발한 모습과 6시20분 경 부엉이 바위에 노 전 대통령과 경호관이 서있는 모습을 보고 상황실에 보고했으나 투신 장면은 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1차발표
[보도자료 : 06:20경, 502전경대 관서경비 제3초소 근무자 이경 이oo(21세)이 부엉이 바위에 노 前대통령과 경호관이 서있는 것을 보고 경호상황실 보고] 2차발표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5270171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시간은 6시30분 전이었을 것으로 기억해냈다. 밭일을 끝내고 귀가한 시간이 6시30분 전이었다는 주장이다.
[보도자료: 盧투신 목격자 있었다 "6시10분께 툭… 탁… 쿵… 연이어 들려"
이들 부부는 최근 경호관이 진술을 계속해서 번복하고 있는 데 대해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집에서 나와 밭일을 시작하는데 길게 잡아도 10분 이상 걸리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 투신 시점을 '6시10분에서 20분' 사이로 추정했다. 또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시간은 6시30분 전이었을 것으로 기억해냈다. 밭일을 끝내고 귀가한 시간이 6시30분 전이었다는 주장이다. ] [보도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741401
사람은 죽어서도 말을 한답니다.
이 말은 죽음의 증거와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겠지요.
2009년 6월 1일 오늘 현장조사에서 경호관의 허위진술이 또 밝혀졌습니다.
최초 발견 시각이 당초진술 06시 45분에서 51분으로 더 늘어납니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 아래에서 발견된 시각 등 서거 당일 행적이 경찰발표 때마다 달라지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이노구 수사과장은 1일 수사중간 브리핑을 통해 "이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한 시각은 오전 6시51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0114432020901&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이 경호관이 오전 6시52분께 다급한 목소리로 `빨리 차를 대라'며 경호동에 있던 신모 경호관과 통화한 점으로 미뤄 이같이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수사본부는 6시56분쯤 은회색 경호차량이 사저를 떠난 것을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경찰의 두번째 수사 결과 발표에선 6시45분쯤 차량이 출발한 것으로 돼 있었다.이에 따라 김해 세영병원 도착 시간도 당초 7시에서 7시20분으로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leid=20090601133017588h2&newssetid=17
이명박 수구 꼴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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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통령에 나와가꼬 !!!!!
당신을 지지한 1천만 국민을 낙동강 오리알로 만드는가!!!!!!!!!
적어도 1천만국민은 당신을 지지 하였고~!~~
대다수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원하였다.!!!
당신의 능력을 믿고!! 수구 꼴통소리를 들어가며!
눈물겨운 지지를 아끼지 않았건만!!!!
능력도 없이 2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까지도 정권교체는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촛불집회!!
용산참사!!
국민장!!!!
세상은 시끄럽고!!!
수구 꼴통들의 뒤통수를 후려쳐 맞는 이런 치욕을 안겨 주는가!!!!
범죄자가 영웅되는 사회!!!
앞으로 법치는 어떻게 할 것이며!!
국가의 기강은 어떻게 할 것이며!!
여도! 야도! 아닌 보수! 진보도! 아닌!!
노사모! 박사모! 창사랑! 명박사랑! 도 아닌!!
죽기를 각오로 남한 내 설치는 제 3의 세력은 어떻게 할 것이며!!
주저앉을 한국 경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촛불이!!!!!
어떻게 피워지고!!!
어떻게 확산되고!!!
어떻게 행동되는지 !!!
아직도 감도 못 잡고 해매는
어두컴컴한 한나라당 수구 꼴통들아!!!
컴퓨터 시간 날짜 조작이나 할 줄이나 아는가???
대량 문자보내기 어떻게 하는 줄이나 아는가??
최소한 댓글달기를 할줄이나 아는가???
아고라의 조회수, 추천수를 어떻게 높여 가는 줄이나 아는가???
수구꼴통 이명박은!!!!!
수구 꼴통답게 놀아라!!!!
무지무능한 정부를 즉시 386세대로 갈아치우고!!
비상계엄 선포할 각오로!!!!
위의 의혹들을 !!!~~~~~~
국정원
보안사
검 찰
합동 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철저히 파헤쳐라!~~~~~~~~
그럴 능력과 의지가 없으면
조용히 하야 하여,
가진 재산으로 미국 망명하여 여생 편히 보내라!!!
.
.
.
.
.
이명박 대통령의 이에대한 반응이 없다면
검찰은 조직을 해체할 각오로 단독으로라도 본 사건 수사에 착수하라!!
이글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시고 나라를 걱정하신다면 멀리멀리 퍼날라 주세요!
명예회손 등의 법적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어차피 고달픈 삶 감방이나 들어가 편히 쉬어 볼렵니다.
[ 빨리 증인들의 신변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방심 했다가 증인들의 자살소동으로 줄초상을 맞을 겁니다.]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복사하여 퍼날라 주십시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83624
답답해 미치고 속이 터질 "민초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60210335090101&newssetid=82
들춰메고 내려오는 현장검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682070
경찰 행적 재조사 방침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719221531801&newssetid=8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569&articleid=2009053111424949380
3경호관 5시간 조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53023045226001&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0114432020901&linkid=33&newssetid=47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0111325471826&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이명박 권좌에서 쫓겨 나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leid=20090601133017588h2&newsset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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