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siris27&logNo=110097307444

 

1대

 

온조왕

(BC18~AD29)

 

고구려 동명왕의 셋째아들.

위례성에 나라를 정하고 나라이름을 백제라함.

BC 5년에 서울을 한산으로 옮김.

AD8년 마한을 병합함.

 

2대

 

 

 

다루왕(28~77)

 

 

 온조왕의 아들.

말갈족을 격퇴하고, 농사를 장려하여 백성 생활을 안정 시켰음.

37년 후한의 낙랑군을 멸망시킴

3대

 

 

기루왕(77~128)

 

다루왕의 맏아들.

'삼국사기'의 기루왕 치세에 대한 내용에는 천문이변, 지진, 큰 가뭄, 태풍, 기상이변 등에 대한 간략한 기록이 대부분이다

4대

 

 

개루왕(128~166)

 

 기루왕의 아들.

132년에 북한산성을 쌓음

5대

 

 

초고왕(166~214)

 

 개루왕의 맏아들로 소고왕이라고도 불렸다.

신라를 여러번 침공하고, 210년에 적현성, 사도성을 축조함.

6대

 

 

구수왕(214~234)

 

 초고왕의 맏아들. 132년에 북한산성을 쌓음

7대

 

 

사반왕(234)

 

 구수왕의 아들. 나이가 어려 바로 폐위됨

8대

 

 

고이왕(234~286)

 

 초고왕의 동생.

관제를 제정하고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여 국가의 기초를 확립함

9대

 

 

책계왕(286~298)

 

 고이왕의 아들

10대

 

 

분서왕(298~304)

 

 책계왕의 아들

낙랑군의 서현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하였으나 낙랑군의 자객에게 살해당함

 

11대

 

 

비류왕(304~346)

 

 구수왕의 둘째 아들.

민간의 형편을 잘 알아 선정을 베품

12대

 

 

 

설왕(344~346)

 

 

 분서왕의 맏아들

13대

 

 

근초고왕(346~375)

 

비류왕의 아들

369년에 마한과 대방을 병합함

고구려 평양성을 점령하고 고국원왕을 전사 시킴

아직기, 왕인을 일본에 보내어 한문을 전파하고 박사 고흥에게 백제의 국사 '서기'를 쓰게함

14대

 

 

근수구왕(375~384)

 

 근초고왕의 맏아들

일본과 국교를 맺어 문물을 보급시키는데 공이 많음

 

15대

 

 

 

 

침류왕(384~385)

 

 

 근구수왕이 아들

불법을 시행하고 한산에 절을 창건함

16대

 

 

 

진사왕(385~392)

 

 

 침류왕의 동생

광개토대왕에게 한강 이북을 빼앗기자 이를 찾기위해 출정하다가 병사함

17대

 

 

 

아신왕(392~405)

 

 

 침류왕의 아들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모두 패함.

일본과 화친하여 태자를 볼모로 보냄

18대

 

 

 

전지왕(405~420)

 

 

 아신왕의 아들

 

19대

 

 

 

 

구이신왕(420~427)

 

 

전지왕의 맏아들

 

20대

 

 

 

 

비유왕(427∼454)

 

 

 

구이신왕의 아들

송나라와 왕래하고 신라와 화친함

 

 

21대

 

 

 

 

개로왕(455~475)

 

 

 비유왕의 맏아들

고구려 장수왕의 습격을 받아 피살됨

 

22대

 

 

 

 

문주왕(475~477)

 

 

개로왕의 아들

서울을 웅진(공주)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씀

 

23대

 

 

 

 

삼근왕(477~479)

 

 

 문주왕의 맏아들

 

24대

 

 

 

 

동성왕(479~501)

 

 

 삼근왕의 동생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고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싸움

 

25대

 

 

 

 

무령왕(501~523)

 

 

 동성왕의 둘째아들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력을 신장하여 국제적 지위를 강화함

 

26대

 

 

 

 

성왕(523~554)

 

 

 무령왕의 아들

도읍지를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고 함

 

27대

 

 

 

 

위덕왕(554~598)

 

 

 성왕의 아들

고구려의 침공을 막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함

 

28대

 

 

 

 

혜왕(598~599)

 

 

 위덕왕의 아들

 

29대

 

 

 

 

법왕(599~600)

 

 

 혜공왕의 아들

불교를 숭상하고 살생을 금함

 30대

 

 무왕(600~641)

 

수나라, 당나라와 화친하고 일본에 서적과 불교를 전파함

 

31대

 

 

 

 

 

의자왕(641~660)

 

 

 

 무왕의 맏아들. 백제의 마지막 임금

642년에 신라를 공격하여 많은 영토을 얻었으나 사치와 방탕으로 나당연합군에게 패하여 당나라에 압송되어 병사함 

[출처] 백제왕계보|작성자 판타스틱

 

1대

 

온조왕

(BC18~AD29)

 

고구려 동명왕의 셋째아들.

위례성에 나라를 정하고 나라이름을 백제라함.

BC 5년에 서울을 한산으로 옮김.

AD8년 마한을 병합함.

 

2대

 

 

 

다루왕(28~77)

 

 

 온조왕의 아들.

말갈족을 격퇴하고, 농사를 장려하여 백성 생활을 안정 시켰음.

37년 후한의 낙랑군을 멸망시킴

3대

 

 

기루왕(77~128)

 

다루왕의 맏아들.

'삼국사기'의 기루왕 치세에 대한 내용에는 천문이변, 지진, 큰 가뭄, 태풍, 기상이변 등에 대한 간략한 기록이 대부분이다

4대

 

 

개루왕(128~166)

 

 기루왕의 아들.

132년에 북한산성을 쌓음

5대

 

 

초고왕(166~214)

 

 개루왕의 맏아들로 소고왕이라고도 불렸다.

신라를 여러번 침공하고, 210년에 적현성, 사도성을 축조함.

6대

 

 

구수왕(214~234)

 

 초고왕의 맏아들. 132년에 북한산성을 쌓음

7대

 

 

사반왕(234)

 

 구수왕의 아들. 나이가 어려 바로 폐위됨

8대

 

 

고이왕(234~286)

 

 초고왕의 동생.

관제를 제정하고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여 국가의 기초를 확립함

9대

 

 

책계왕(286~298)

 

 고이왕의 아들

10대

 

 

분서왕(298~304)

 

 책계왕의 아들

낙랑군의 서현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하였으나 낙랑군의 자객에게 살해당함

 

11대

 

 

비류왕(304~346)

 

 구수왕의 둘째 아들.

민간의 형편을 잘 알아 선정을 베품

12대

 

 

 

설왕(344~346)

 

 

 분서왕의 맏아들

13대

 

 

근초고왕(346~375)

 

비류왕의 아들

369년에 마한과 대방을 병합함

고구려 평양성을 점령하고 고국원왕을 전사 시킴

아직기, 왕인을 일본에 보내어 한문을 전파하고 박사 고흥에게 백제의 국사 '서기'를 쓰게함

14대

 

 

근수구왕(375~384)

 

 근초고왕의 맏아들

일본과 국교를 맺어 문물을 보급시키는데 공이 많음

 

15대

 

 

 

 

침류왕(384~385)

 

 

 근구수왕이 아들

불법을 시행하고 한산에 절을 창건함

16대

 

 

 

진사왕(385~392)

 

 

 침류왕의 동생

광개토대왕에게 한강 이북을 빼앗기자 이를 찾기위해 출정하다가 병사함

17대

 

 

 

아신왕(392~405)

 

 

 침류왕의 아들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모두 패함.

일본과 화친하여 태자를 볼모로 보냄

18대

 

 

 

전지왕(405~420)

 

 

 아신왕의 아들

 

19대

 

 

 

 

구이신왕(420~427)

 

 

전지왕의 맏아들

 

20대

 

 

 

 

비유왕(427∼454)

 

 

 

구이신왕의 아들

송나라와 왕래하고 신라와 화친함

 

 

21대

 

 

 

 

개로왕(455~475)

 

 

 비유왕의 맏아들

고구려 장수왕의 습격을 받아 피살됨

 

22대

 

 

 

 

문주왕(475~477)

 

 

개로왕의 아들

서울을 웅진(공주)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씀

 

23대

 

 

 

 

삼근왕(477~479)

 

 

 문주왕의 맏아들

 

24대

 

 

 

 

동성왕(479~501)

 

 

 삼근왕의 동생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고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싸움

 

25대

 

 

 

 

무령왕(501~523)

 

 

 동성왕의 둘째아들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력을 신장하여 국제적 지위를 강화함

 

26대

 

 

 

 

성왕(523~554)

 

 

 무령왕의 아들

도읍지를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고 함

 

27대

 

 

 

 

위덕왕(554~598)

 

 

 성왕의 아들

고구려의 침공을 막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함

 

28대

 

 

 

 

혜왕(598~599)

 

 

 위덕왕의 아들

 

29대

 

 

 

 

법왕(599~600)

 

 

 혜공왕의 아들

불교를 숭상하고 살생을 금함

 30대

 

 무왕(600~641)

 

수나라, 당나라와 화친하고 일본에 서적과 불교를 전파함

 

31대

 

 

 

 

 

의자왕(641~660)

 

 

 

 무왕의 맏아들. 백제의 마지막 임금

642년에 신라를 공격하여 많은 영토을 얻었으나 사치와 방탕으로 나당연합군에게 패하여 당나라에 압송되어 병사함 

[출처] 백제왕계보|작성자 판타스틱

 

 

1대

 

온조왕

(BC18~AD29)

 

고구려 동명왕의 셋째아들.

위례성에 나라를 정하고 나라이름을 백제라함.

BC 5년에 서울을 한산으로 옮김.

AD8년 마한을 병합함.

 

2대

 

 

 

다루왕(28~77)

 

 

 온조왕의 아들.

말갈족을 격퇴하고, 농사를 장려하여 백성 생활을 안정 시켰음.

37년 후한의 낙랑군을 멸망시킴

3대

 

 

기루왕(77~128)

 

다루왕의 맏아들.

'삼국사기'의 기루왕 치세에 대한 내용에는 천문이변, 지진, 큰 가뭄, 태풍, 기상이변 등에 대한 간략한 기록이 대부분이다

4대

 

 

개루왕(128~166)

 

 기루왕의 아들.

132년에 북한산성을 쌓음

5대

 

 

초고왕(166~214)

 

 개루왕의 맏아들로 소고왕이라고도 불렸다.

신라를 여러번 침공하고, 210년에 적현성, 사도성을 축조함.

6대

 

 

구수왕(214~234)

 

 초고왕의 맏아들. 132년에 북한산성을 쌓음

7대

 

 

사반왕(234)

 

 구수왕의 아들. 나이가 어려 바로 폐위됨

8대

 

 

고이왕(234~286)

 

 초고왕의 동생.

관제를 제정하고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여 국가의 기초를 확립함

9대

 

 

책계왕(286~298)

 

 고이왕의 아들

10대

 

 

분서왕(298~304)

 

 책계왕의 아들

낙랑군의 서현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하였으나 낙랑군의 자객에게 살해당함

 

11대

 

 

비류왕(304~346)

 

 구수왕의 둘째 아들.

민간의 형편을 잘 알아 선정을 베품

12대

 

 

 

설왕(344~346)

 

 

 분서왕의 맏아들

13대

 

 

근초고왕(346~375)

 

비류왕의 아들

369년에 마한과 대방을 병합함

고구려 평양성을 점령하고 고국원왕을 전사 시킴

아직기, 왕인을 일본에 보내어 한문을 전파하고 박사 고흥에게 백제의 국사 '서기'를 쓰게함

14대

 

 

근수구왕(375~384)

 

 근초고왕의 맏아들

일본과 국교를 맺어 문물을 보급시키는데 공이 많음

 

15대

 

 

 

 

침류왕(384~385)

 

 

 근구수왕이 아들

불법을 시행하고 한산에 절을 창건함

16대

 

 

 

진사왕(385~392)

 

 

 침류왕의 동생

광개토대왕에게 한강 이북을 빼앗기자 이를 찾기위해 출정하다가 병사함

17대

 

 

 

아신왕(392~405)

 

 

 침류왕의 아들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모두 패함.

일본과 화친하여 태자를 볼모로 보냄

18대

 

 

 

전지왕(405~420)

 

 

 아신왕의 아들

 

19대

 

 

 

 

구이신왕(420~427)

 

 

전지왕의 맏아들

 

20대

 

 

 

 

비유왕(427∼454)

 

 

 

구이신왕의 아들

송나라와 왕래하고 신라와 화친함

 

 

21대

 

 

 

 

개로왕(455~475)

 

 

 비유왕의 맏아들

고구려 장수왕의 습격을 받아 피살됨

 

22대

 

 

 

 

문주왕(475~477)

 

 

개로왕의 아들

서울을 웅진(공주)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씀

 

23대

 

 

 

 

삼근왕(477~479)

 

 

 문주왕의 맏아들

 

24대

 

 

 

 

동성왕(479~501)

 

 

 삼근왕의 동생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고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싸움

 

25대

 

 

 

 

무령왕(501~523)

 

 

 동성왕의 둘째아들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력을 신장하여 국제적 지위를 강화함

 

26대

 

 

 

 

성왕(523~554)

 

 

 무령왕의 아들

도읍지를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고 함

 

27대

 

 

 

 

위덕왕(554~598)

 

 

 성왕의 아들

고구려의 침공을 막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함

 

28대

 

 

 

 

혜왕(598~599)

 

 

 위덕왕의 아들

 

29대

 

 

 

 

법왕(599~600)

 

 

 혜공왕의 아들

불교를 숭상하고 살생을 금함

 30대

 

 무왕(600~641)

 

수나라, 당나라와 화친하고 일본에 서적과 불교를 전파함

 

31대

 

 

 

 

 

의자왕(641~660)

 

 

 

 무왕의 맏아들. 백제의 마지막 임금

642년에 신라를 공격하여 많은 영토을 얻었으나 사치와 방탕으로 나당연합군에게 패하여 당나라에 압송되어 병사함 

[출처] 백제왕계보|작성자 판타스틱

 

출처 : 진실되게 살자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메모 :

'recording of life >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이족 기자  (0) 2013.06.07
은허와 갑골문자  (0) 2013.03.25
<링크>백제왕계보  (0) 2013.03.25
[스크랩] ★우리나라 화폐의 변천 역사★2012.10.10.  (0) 2013.03.25
[스크랩] 신라왕 계보  (0) 2013.03.2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