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끝장토론

 

 

 

 

 

 

 

끝장토론

      여야반응

 

 

메모 : '국가와 사회의 체질을 개선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일과성 행사로 '끝장토론'식으로 개혁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밀한 계획과 내밀하고 강력한 추진이

          필요하다 국내정치적 공세로서 이벤트성 행사를  한번 치르는 사이마다 사람들 눈을

          고혹 시키고 사회발전은  후퇴하게 된다 셈세한 액션에서부터 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하이안자-

 

 

 

 

 

트윗글들

 

국민과의 대화도 아니고 장관들과의 대화를 온 채널이 무려 4시간 생중계

명백한 선거운동이다. 부정선거 후 야당이 졸로 보이니 이젠 막 나가는 듯

보인다. 국민은 당신에게 저렇게 하라는 자격을 준 적이 없다.

pic.twitter.com/kaQMrb0FZl

— 푸른나무 [부정선거 무효] (@ifkorea) 2014년 3월 20일

 

 

 

7시간 넘게 생중계된 대통령의 '규제' 마녀사냥

[현장 스케치] "숙박시설 편견은 일자리 막는 죄악"이라는 대통령

 http://t.co/HvthuQvbLF

— Edward_K (@showmania01) 2014년 3월 20일

 

 

 

 

준비된 질문, 준비된 답변…‘끝장 토론’ 맞아? 치열한 찬반 논쟁 없이

박 대통령이 공무원 질책할 때만 긴장감 지상파 3사·포털 4시간 생중계…

“전례 없는 정권 홍보” http://t.co/5IfmXQdPso

머리들 좋네..선거 운동을 이런식으로..

— 양창권 (@arco_kwon) 2014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