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산의 한 여고생 “사고 뒤 어른들이 좀더 노력해줬다면 저희의 눈물이 좀 덜 나왔을 것이다. 다음달 월드컵이 시작되면 세월호 사고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무섭다. 대구 지하철 사고 때도 그랬다...제 친구들이 빛나는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






'dialogue > Tweeter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 교민의 광고와 교민의 글  (0) 2014.05.12
마이틧 -태동하는 진실의 현재사  (0) 2014.05.10
어른말 옳은말  (0) 2014.05.10
마이틧-역사에 없던일 역사화된 일  (0) 2014.05.10
문재인의친구 노무현  (0) 2014.05.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