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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한 여고생 “사고 뒤 어른들이 좀더 노력해줬다면 저희의 눈물이 좀 덜 나왔을 것이다. 다음달 월드컵이 시작되면 세월호 사고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무섭다. 대구 지하철 사고 때도 그랬다...제 친구들이 빛나는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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