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안의 자식에게 창문을 깨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의자를 들어 창문을 깨부수려
했지만 결국 깨부수지 못했습니다. "아빠 미안해. 창문이 안열려." 이 문자를 마지막으로
'dialogue > Tweeter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연은 속이지 않는다 (0) | 2014.09.27 |
|---|---|
| 트위터로토론하면안되는 이유 (0) | 2014.09.27 |
| 공부해도 소용없다 (0) | 2014.09.26 |
| 모독이란 이런 것 (0) | 2014.09.26 |
| 한인시위--한꼭지도 보도않다 (0) | 2014.09.2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유교
- 시공
- 하늘그리기
- Bruce Cohen
- 존재
- 일기
- 요즘
- 열정
- 홀홀히
- 폴헨리브리흐
- 해군항적도
- 팔괘
- 회흑색
- Carmen Cicero
- Helmut Dorner
- 편향지지율
- 휘쳐
- Karin Batten
- 항적도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문명
- 삼재사상
- 이상
- 한스 호프만
- 자연주의
- 폴 레몬
- 새벽
- 헬렌후랑켄탈러
- 문재인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