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책이냐 밥이냐


매우 진부한 주제이지만 조각상의 모습이 사뭇 매우 절실하다

아마 대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해 이 문제에 봉착하는 경

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문제에 부딪은 사람이라면 그는 틀림없

이 '책이다'에 속한 사람일 것이다 '밥이다' 였다면 그는 이런 길

에 들어서지 않았을 테니까....


-하이안자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Gaetano Domenichini La preghiera c.1840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 "The Red Room" JACK VETTRIANO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Marianne Stokes (1855–1927) - Candlemas Day, c.1901. ”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Edgard Degas, Lettrice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Natale Schiavoni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Frieseke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Frederic Leighton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4월 8일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Omaggio per l'anniversario di Pablo Picasso. 

Woman with book 1932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J, Etienne Liotard - Marie Adelaide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Wiesenfeld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Van Gogh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Gerrit-Dou-La lettura della bibbia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E. Burne-Jones: Ritratto di Katie Lewis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 

J.Henry Henshall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4 Hopper 4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Matisse



















'dialogue > 미의 교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리얼리즘인가/아트리뉴얼홈에서...  (0) 2015.10.17
Mary Magdalene and the Empty Room  (0) 2015.10.12
그림의 원초  (0) 2015.04.04
회화란 무엇인가/붓의 신세계  (0) 2015.04.04
표정은 진실의 문  (0) 2015.04.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