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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메모사항

지금 문재인인 이유

하이안자 2015. 12.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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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 "대통령, 대국민 테러 중단해야..역대 최고 위선정권"

"YS가 평생 바친 '민주주의 성' 무너지지 않도록 하겠다"


"문재인 대표가 유하게 보이지만 의외로 천하의 노무현도 꼼짝 못한 원칙을 

가진 분이다." 그를 믿어야 한다. 김부겸이 한 말이다.




시의성 ....민주화 재평가 움직임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 다음 뉴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이죠? 박근혜대통령이 억울해서 집회에 참여하는 국민들을 IS로 몰아가네요..박근혜-김무성 등이 말하는 복면은 없습니다..워낙 최루액 뿌려대고 불법채증을 해서 시민들을 괴롭히나 마스크나 모자를 쓴 시민이 어떻게 테러리스트란 말입니까!



진중권 "박지원-안철수는 뭘 믿고 저러나?" "이번에 성명 내려다 찌그러진 애들, 확실히 정리해야 합니다"



박근혜를 찍을때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것 없는데도 딱 하나 박정희 딸이라는 것 때문에 찍어대고, 문재인은 그 능력이나 실력과는 상관없이 노무현과 가깝다는 이유로 친노라고 비난하며 난리치는 집단들의 이율배반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다.



차벽..북한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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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씨 딸 "새누리, 인간으로서 할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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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은 도덕성의 상징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죄를 물었다." 샤를 드골, 나치독일을 찬양하며 '자유 프랑스' 임시정부를 테러집단으로 매도한 언론·지식인을 가장 먼저 숙청. 649개 언론사 폐간,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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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단 한사람이라도 살아있으면 제발 그 한사람이라도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 이제는 설득도 성명서 발표도 다 소용없다. 박근혜는 그냥 아무것도 듣지 않고 아무것도 보지 않고 자기 할말 자기 갈길만 가는 인면수심이다. 맨날 이러고만 있을수 없다.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정말 대한민국 어디 하나 성한데가 없다. 대통령은 정신이 없고, 그 밑엣 것들은 지들 탐욕만 채우고, 여기에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야당은 정상 절차나 예의나 땅에 쏟아버리고 끝없이 대표만 끌어내리고 지들이 그 자리 차지하려고 헐뜯고,,피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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