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양심의 문제 앞에 음모외교의 시대는 지났다

인류와 양심의 문제 앞에 

음모외교의 시대는 지났다

딴지아빠 ‏@ddanziabba  6시간6시간 전

<위안부 인권 짓밟은 한일 합의는 원인무효>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94 … 천주교 최고의결기구인 천주교주교회의는 위안부 합의가

"피해 당사자인 종군위안부의 인권을 또다시 무참히 짓밟았다" 

강력 질타하면서 전면 재협상을 촉구..

<不滅의 反人類>

지금 생생히 살아움직이는

살아있는 불멸의 반인류 행동의 증좌들

독도영유주장

위안부 성노예 부정

식민지 근대화론

Minkyong Lee ‏@minariyo  2시간2시간 전

＂위안부 문제, 스펙쌓기보다 중요하죠＂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뉴스) http://ln.is/news.naver.com/main/zM3IK …

公孫瑄 ‏@romanus94  2시간2시간 전

강우일 주교 "'위안부 회담' 이대로 끝 아니다"

https://youtu.be/8AzxJvpdiI0  @YouTube 님이 공유

조근배 #바꾸세 ‏@minjuyawara  2시간2시간 전

미친 엄마부대 아줌마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외치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습니다. 근데 당신들에게는 용서하라 말라 할 권리가 없다는 데요.

【서울=뉴시스】중국이 항일전쟁 승리 기념일인 9월3일을 전후로 일본 위안부 

강제 연행의 증거가 되는 일본 전범 자백서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일본군이 

위안부를 살해하고 그 인육을 먹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밝혀졌다. 중국 

랴오닝(遼寧)성 사회과학규획(발전)기금(社會科學規劃)사무실이 작년 7월 

직접 인터뷰해 공개한 자백서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다. 이시와타리 

타케시(石渡毅1913~) 인터뷰 영상을 캡쳐한 사진.

(사진출처: 중신왕 동영상 채널)

숨고르기 ‏@oldenew  8분8분 전

"일본군, 위안부 살해 인육 먹었다"..日전범 자백서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40904181710672?f=m …

go발뉴스 공식계정 ‏@GObalnews  3시간3시간 전

CNN “그녀의 전쟁 이야기…납치는 14살 때 일어나” http://is.gd/j0WkKN  #고발뉴스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PRESSIAN_news  10시간10시간 전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가 한일 정부가 타결한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권을 경제와 외교 논리로 환치한 결과물…진정한 

회개로 받아들일 수 없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235&src=sns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0시간10시간 전

일본군 위안부 합의와 관련 우리 정부에 시급히 해명을 요구할 것들 - 

(3) 소녀상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 | 박찬운(한양대 교수) http://huff.to/1PHlTix 

인터넷테러범은 새누리당~!! ‏@Wiso32  2시간2시간 전

아베 "위안부 불가역적으로 해결" 외교성과로 치장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60104214006433?f=m … 이게 아베가 반성한 건가?신나서 언론플레이 해대고 있구만.

상쾌한 허무 ‏@glium  1시간1시간 전

아베 신조 95억에 위안부 합의를 본 이유는 이렇습니다. 자녀.손자 그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계속 사죄하는 숙명을 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아베-

일본 시민들, 아베 총리 관저 앞 “소녀상 철거 말라” 시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4638.html …

코스모스 ‏@jjstopper  31분31분 전

위안부협상은 우리 민족의 역린을 건드린 것 | Tistory http://doitnow61.tistory.com/m/post/1032 

go발뉴스 공식계정 ‏@GObalnews  10시간10시간 전

네티즌 분노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님들 가슴에 서슴없이 대못질..

같은 여자이고 엄마 아닌가” http://is.gd/M2TkeT  #고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