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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거나

시대의 요구를 모른체하고

시대의 요구에 반하는 자들

늘 진정한 배신의 길을간다


시대의 요구 앞에는 어떤 변명이 필요없다

시대의 요구 앞에는 어떤 명분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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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화 변호사 안철수와 탈당파들은 호남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 DJ정신을 팔고 있다. 의원내각제를 통한 보수연합은 DJ정신에 정면으로 반한다. DJ정신은 호남세력과 민주세력이 연합하여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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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비 정통성 대통령이 ? 친일, 유신독재 미화에 전념하다. (경향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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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머플러 두른 安 '국민의당'에 녹색당"쓰든 말든

녹색당 측은 국민의당'이 4대강공사 찬동인사로 꼽히는 

정용화 영입한 것은‘녹색’을 퇴색시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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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의 존엄과 권리를 대통령이 푼돈에 팔아먹었습니다.대통령이 내다버린 국민의 

존엄을 젊은 친구들이 엄동설한에 온몸으로 지켜내고 있습니다.국민의 존엄을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와 대통령,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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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구만..? ? 안철수 ? 문재인 대표를 연일 '저격'하고 있다. 이대로는 총선승리도 어렵고 ? 정권교체도 안 된다는 것? ⏬ 철수야~ 당신이 대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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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정부가 대놓고 불법대선 선거 했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자랑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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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청와대 직속기관 ㅡ 원세훈의 국정원에 속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속의 플래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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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직후 해경은 성과보고서를 부풀렸다. 보고서에서 해경은 동원 인력과 잠수시간,

함정과 비행기 수 등을 부풀렸고, 결과적으로 각 부처의 대응에도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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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씨가 쓴 저 글을 읽는데 사르트르가 했던 말이스쳐가데요. "지식인은 자신과 무관한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이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참 멋진 청년입니다.

같이 홍승희씨 팬 됩시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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