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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공람사항

처음으로 투읫에서 엄지척을 받았습니다

하이안자 2016. 1. 22. 10:02


 14분 전

?


오늘 리트윗받은 글들


 님이 리트윗함
23분: 
동교동은 안철수와 함께 무너지고(권노갑 안철수 지지) 상도동은 새누리와 함께 무너졌고(김무성 YS 적자) 남은 것은 봉하마을 양산마을 친구 친노=친문뿐입니다 이곳으로 모여들고 있군요 아니면 뉘라서 이나라의 민주를 지킬까요? 이나라의 새물결입니다



 님이 리트윗함
18분: 
그래요? 안의원은 매우 잘 후려치고 성질부리고 사기치던데요?....



 님 외 6명이 나를 리트윗했습니다
3시간: 
<박영선이 정운찬 언급 뉴스에 자막까지....> 자신이 문대표와 비등한 급이라고 착각하는듯 문대표는 지켜보겠다고 감히 턱없이 턱을 내밀더니 '경제' '총장님'을 언급 ....그대에게 가당한 일 아니고 또 그것으로 면피되거나 그대의 가치가 올라가지않는다




 님 외 6명이 나를 리트윗했습니다
8시간: 
세 누리당이 완성되고 있군요 문대표와 일대일구도 예언이 맞았어요



 님과  님이 내 트윗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3시간: 
<박영선이 정운찬 언급 뉴스에 자막까지....> 자신이 문대표와 비등한 급이라고 착각하는듯 문대표는 지켜보겠다고 감히 턱없이 턱을 내밀더니 '경제' '총장님'을 언급 ....그대에게 가당한 일 아니고 또 그것으로 면피되거나 그대의 가치가 올라가지않는다



 님이 리트윗함
3시간: 
<대구니까요...> 대구는 한국정치의 성소인가 예루살렘같은?





 님이 리트윗함
7시간: 
손위원장님 걱정하지마세요 문대표 어디로 안갑니다 그는 이미 새힘의 중심입니다




, ,  님이 리트윗함
7시간: 
박영선 말재주에 속고싶지는 않군요 표교수의 환영의 숨은 뜻을 잘 알겠습니다



 님이 리트윗함
7시간: 
박선영은 자기가 남으라고 시켰잖습니까? 이에 따른 당사자?...이용당한거죠... 문대표도 그걸 알고있을겁니다


 님 외 4명이 나를 리트윗했습니다
8시간: 
안철수가 대세라고 밀고싶은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만 그들은 친일파이거나 기회주의자이거나 그 연관인사들입니다 결국 안철수는 광범한 친일세력의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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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손위원장님 걱정하지마세요 문대표 어디로 안갑니다 그는 이미 새힘의 중심입니다



 님 외 3명이 나를 리트윗했습니다
8시간: 
안철수가 대세라고 밀고싶은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만 그들은 친일파이거나 기회주의자이거나 그 연관인사들입니다 결국 안철수는 광범한 친일세력의 하나일 뿐입니다


 님이 리트윗함
8시간: 
<나도 친노다> 이미 국민들이 다수 친노를 자칭하고 나섰습니다 놀라운 현상입니다 새힘의 상징입니다
 님이 리트윗함
8시간: 
<나도 친노다> 이미 국민들이 다수 친노를 자칭하고 나섰습니다 놀라운 현상입니다 새힘의 상징입니다


 님이 리트윗함
8시간: 
이미 국민들이 다수 친노를 자칭하고 나섰습니다 놀라운 현상입니다 새힘의 상징입니다





 님이 리트윗함
8시간: 
안철수의꿈 허황되군요 새누리에 조태경심고 더민주에 박선영 이종걸 지렛대로 접수하고싶은 허욕이지요 가당치않은 일입니다 그런 정체로는 단지 탈당파가 만든 두 당과 함께 세 누리를 이루게될 뿐입니다 한누리의 꿈은 불가능하거든요 더민주는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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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조경태...안철수....이종걸...박영선...박지원 우왕좌왕 이말 저말 스스로 정신 못차리는 군요 무언가에 많이 놀라 허둥지둥하고 있는듯



 님이 리트윗함
9시간: 
경제는 그대의 변명거리가 아니다 그대 역량으로는 가당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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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더민주 전략이부적하다고?> 맞다 전략이 부족하다 그러나 문대표는 그런 개념으로 살지는않는다 원칙과 포용 의리가 최대전략이다 꾀와 기획의 정치는 끝내야한다 누구나 공감하는 길 그것 이 최대의리더십이다 오늘의 문대표 위세는 누가 만들었나 바로 국민이다



 님이 리트윗함
11시간: 
옆에 적의 자객이 숨어 노리는 이는 최고의 인물이란증거가 아닌가? 이들을 잡는 것은 호위무사다 자객을 알고도 두어두는 것은 최고의 금도이며 자신감이 아닌가?


 님 외 25명이 나를 리트윗했습니다
22시간: 
<더민주 전략이부적하다고?> 맞다 전략이 부족하다 그러나 문대표는 그런 개념으로 살지는않는다 원칙과 포용 의리가 최대전략이다 꾀와 기획의 정치는 끝내야한다 누구나 공감하는 길 그것 이 최대의리더십이다 오늘의 문대표 위세는 누가 만들었나 바로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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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더민주 전략이부적하다고?> 맞다 전략이 부족하다 그러나 문대표는 그런 개념으로 살지는않는다 원칙과 포용 의리가 최대전략이다 꾀와 기획의 정치는 끝내야한다 누구나 공감하는 길 그것 이 최대의리더십이다 오늘의 문대표 위세는 누가 만들었나 바로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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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안철수의꿈 허황되군요 새누리에 조태경심고 더민주에 박선영 이종걸 지렛대로 접수하고싶은 허욕이지요 가당치않은 일입니다 그런 정체로는 단지 탈당파가 만든 두 당과 함께 세 누리를 이루게될 뿐입니다 한누리의 꿈은 불가능하거든요 더민주는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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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안철수가 성공하길 바란다함은 문대표와 더민주가 정체되고 결국은 무너질거란거쟎아 그렇다면 그 잔류의 목적은? 자명하다.... 아직도 한식구라함은 인간으론 국민으론 이해불가....


, ,  님이 리트윗함
22시간: 
아직 이시대까지도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되돌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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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아직 이시대까지도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되돌려야하나요?


 님이 리트윗함
1월 20일: 
민주국민은 불안해하지말자 그들에게는 친일카드 친노카드 종북카드, 북한카드, 뱀의혀, ~의 추억 밖에 없다 자가발전과 기만은 결국 한계를 만날 것은 분명하다.... 진실의 힘은 그 무엇보다 막강하기 때문이다 단 각오와 안일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다



 님이 리트윗함
1월 20일: 
민주국민은 불안해하지말자 그들에게는 친일카드 친노카드 종북카드, 북한카드, 뱀의혀, ~의 추억 밖에 없다 자가발전과 기만은 결국 한계를 만날 것은 분명하다.... 진실의 힘은 그 무엇보다 막강하기 때문이다 단 각오와 안일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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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문재인대표 믿어도된다 노-문 직계 정통이다 신의로 일어선 사람이다 그 어떤 해코지나 잡음이 있다해도 그는 이미 정치의 거대한 중심이다 이점에 한점의 의문도 없이행동해왔으므로 굳게믿는다 노무현은 떠나면서도 강력한 막강의 후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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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월 20일
     님이 내 트윗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1월 20일: 
    노무현죽음의 결행자와 그 공범들 광범한 그들 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사후동참자들.... 그들은 영합적 기회주의적 이기주의자다 <노무현>이름은 여야모두에서 나쁜자들을 가려내는 즉 옥석을 구분하는 확실한 시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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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문재인이 그토록 두렵다면 정서적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듯하니 진단받아보는게 좋을 듯....




 님,  님,  님이 내 트윗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1월 20일: 
야당을 거세하고무능하게만든것이 누구이던가? 친노타령하던 그들이 아니던가?


 님이 리트윗함
1월 20일: 
독재의 징후증거들.... 광범하고 충분합니다 민주주의의 공적입니다



 님이 리트윗함
1월 20일: 
그걸 어떻게 이해하나... 대국민 사기에 동참하라는거쟎아?



 님과  님이 리트윗함
1월 19일: 
문대표는 이미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고 그 물줄기는 불가역입니다 이 격류를 어기는 자는 사정없이 도태하고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어지러웠던 지남침이 회복되고 있는것으로 봅니다
     




 님과  님이 리트윗함
1월 19일: 
낯 두껍군요 반역자에 버금가는 해당분자가 최고위에 돌아오다니.... 자신이 승리했고 분탕질할 절호의 기회라고 착각하는듯.....
     


 1월 19일

막연하게 그냥 까지만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국민의당이나 걱정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님 외 7명이 내 트윗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1월 18일: 
언론사는 마음대로 기사를 쓸 수 있지만 그로인해 지향하는 본질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이 독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모든 언론이 자기만의 자유를 고집하는 오늘에 특별한 기대를 해야하나 큰 의문이다




 1분 전

박영선 이종걸 찴스에게로 가라. 동가숙서가식하는 자들에게 철퇴를



 1분 전

공약한 박근혜가 책임져라!!!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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