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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야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에 "많은 국민 희생 후에 통과시키겠다는 이야기냐"



김종인 "朴정부, 고통 겪는 국민들에게 희생만 강요" "위기상황인데 일방적 진단과 독선으로 정책 밀어붙여"


롯데백화점 "개성공단 피해기업 바자회" 거짓말 ...대기업 재고 떨이 대단하다 일본기업 롯데


무차별 시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이 필리버스터에 막히자 박근혜는 "많은 

국민 희생 후 통과시킬거냐"고 했다. 국정원 시켜 테러사건 하나 조작 후 

그 핑계로 처리하겠단 말로 들리는 건 세월호의 기억 때문. 의문의 침몰을 

한 세월호는 사실상 국정원 소유였다.


朴대통령 "많은 국민 희생후 테러방지법 통과시킨다는건지" | 

다음 뉴스 남탓만할거면 자리서 기내려오던지? 이번 무제한토론덕에 전정권과 현정권의 국정원의 모든 악행들이 까발려지고잇다. 색누리정권 역풍맞을것이다



개성공단폐쇄하고 사드배치하고 미국에 가면 쎈 권력자로 환영 받을지도 

모르겠다.자국을 전쟁위기로 몰아넣고 자국민 희생시켜 자존심지킨 

권력자라고 국제사회가 비웃는 것은 십상시들이 보고하지 않겠지!

오바마나 아베가 환영하는 생각에 절규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난 대통령이야~역대 정권은 국민들 희생 핑개로 못해도 난 국민들 

희생시키더라도 밀어 부칠거야! 말리지마! 국민희생이 

무서웠다면 대통령하려고 하지도 않았어!"


일본놈들이 청나라와 한 판 붙겠다는 명분으로 조선의 땅덩어리를 

요구하더니, 이제는 미국놈들이 중국 견제하겠다는 명분(사드)으로 

다시 땅을 요구하고 있다. 용산 내주고 자국민 희생 요구하더니... 또 사드로 누구의 희생이 필요한거냐?


미국도 긴긴 경제공황을 이길수 있었던것은 성장경제포기하고 분배로통한 

내수를 다져 경제 위기를 면할수 있었다.그런데 여권이나 간보기당은 아직도 

국민희생 으로 대기업 밀어주기씩 경제 표방 하니 아이러니 하다.분배로 통한 

내수가 활성되면 성장은 더불어따라


미국의 금리인상 핑계로 대대적 인 정리해고 모든물가 상승 내집마련 꿈 이자에 지쳐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곳곳에서 일어날듯하다. 매번 대책도 없이 국민 희생만 강요 하는가? 언제까지 이런 반복적인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대책좀 세워라 국민은 힘들다.



국가재난 사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국민 희생이 따랐다면 반드시 청문회를 통해 소명해야한다. 그건 공직자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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