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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7월17일 오후 진선미 의원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진 의원은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자주 웃었지만, 국정원 사건의 물타기 시도에 대해선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선 안 된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분노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7월17일 오후 진선미 의원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진 의원은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자주 

웃었지만, 국정원 사건의 물타기 시도에 대해선 “나

라가 이렇게 돌아가선 안 된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분노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



당돌한 정치 신인 또는 딴따라 페미니스트...[토요판] 이진순의 열림/진선미 민주당 의원


진선미 의원님 도입부 말이 예뻤다. 여러분의 핸드폰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제 핸드폰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주고받은 

낯간지러운 말도 있고, 친한 친구와 한 험담도 있고, 예쁜 원피스를 찾아보다가 

제 나이를 생각하고 그만본 기록도 있습니다.



HWP]페미니즘의 역사

미니즘 - 리브레 위키

여성주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호주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문은 왜 여전히 성역인가 : 강준만 : 칼럼 : 한겨레 .




모든 제도는 그 시대 문화의 총화이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도의수립은 매우

신중해야하며 깊은 사상성과 문화적 내용을 함축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결국

당대문화의 정상적인 반영이어야한다는 것이다 세를 다투거나 잃고 얻는 개념

을 벗어나서 매우 균형된 논의와 함께 가능한한 보편적의식의반영이 이루어져

야한다 또한 역동적인 사회문화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

로 모든 제도가 마련되어야하며 삶의 자유로운 진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이다 안정성과 깊이와 자유의 영역을 동시에 보

존해나아갈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화심 하이안자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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