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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여성차별철폐위 "일본 지도자·공직자 위안부 폄하 발언 중단해야"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7일(현지시각) 일본 지도자와 공직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 문제를 깎아내리는 성명이나 언행으로 피해자들이 고통을 되살리지 않도록 이런 언행의 중단을 보장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 했다.  사진은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유엔 여성 차별철폐위원회의 권고안을 설명하는 인도 출신 이스마트 자한(오른쪽) 위원. 2016.3.7 rhew@yna.co.kr


유엔 여성차별철폐위 "일본 지도자·공직자 위안부 폄하 발언 중단해야"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7일(현지시각) 

일본 지도자와 공직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 문제를 깎아내리는 

성명이나 언행으로 피해자들이 고통을 되살리지 않도록 이런 언행의 중단을 보

장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 했다. 사진은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일

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유엔 여성 차별철폐위원회의 권고안을 설명하는 인도 

출신 이스마트 자한(오른쪽) 위원. 2016.3.7 rhew@yna.co.kr



유엔 “위안부 합의, 피해자 위한 것 아니다” "최상의 합의"라던 한국 정부 당혹… 

유엔 여성차별철폐위, 법적 배상과 

일본 교과서 반영 주문





기시다 일본 외무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


일본..받아들일수 없다...저항


유엔서 비판 당한 한·일 위안부 합의 여성차별철폐위

“여전히 해결 안된 문제”…“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위안부 

문제 합의가 한국 외교를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뜨릴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왼쪽)가 8일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와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길 할머니 일행은 오는 20일까지 유엔에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미국 각지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미디어몽구 제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왼쪽)가 8일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와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길 할머니 일행은 오는 20일까지 

유엔에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미국 각지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미디어몽구 제공






뉴욕 간 위안부 할머니 “한일 합의,받아들일 수 없다”  

이용수·길원옥 할머니, 공식 사과·법적 배상 촉구 합의 후 유엔본부서 첫 증언…

“일 총리 무릎꿇고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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