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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경 저녁때

고동소리가 뒷가에 크게 세번 울리는 꿈이 스쳐 놀랐다

밤에는 한의원 사무실에서 노통을 만났는데 의문이 있다는 보고가 올라온다며

나에게 물었다 나는 나의 병역문제로 모함자가 있었다고 대답하였다 그후 둘이

방석에 앉아 한그릇의 국밥을 둘이 먹었다 사무실에는 선민이의 자리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화려한 방석이 놓여 있었다


오늘 오월 7일 오후에는

잠시 잠을 자는데 귀하가 죽으면 울어줄 사람이 있는가라는 고지의 글이

메일로 전달되었다고 하였다 보낸 사람은 교육청 무슨 평가위원회라고 

하였다 답글을 주시면 골라서 전시할 계획도 있다고 하였으며 그 질문의

내용 속에는 웃음을 푸는 경전이라는 힌트가 주어지기도 하였다


방석의꿈  뱃고동꿈  음식꿈 대통령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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