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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주검을 수습한, 사망한채 발견된 잠수사 김관홍 씨의 절규 어떤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오. 돈을 벌려고 간 현장이 아닙니다. 양심적으로 간게 죄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8654.html …
차가운 바닷속에서 죽은 아이들 안아 올린 사람은 고통받다 죽고, 죽어가는 아이들 구할 생각조차 않은 자들은 그냥 잘 살고. '악귀의 가치'가 '인간의 가치'를 압도하는 곳은, 어디나 '헬'입니다.
김관홍 잠수사 추모 문화제··· 유가족 오열 “우린 어떻게 해... 여보”
트라우마 시달리면서도'진상규명'... 이젠 쉬어라 http://omn.kr/k97h 박래군 기자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밥 챙겨먹었다"
▲ 18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서북병원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민간 잠수사 고 김관홍씨의
추모식에서 김 잠수사의 부인이 딸을 위로하고 있다.
故 김관홍 잠수사는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선거운동 시절 선거차량의 운전기사를
맡으며 당선을 도왔습니다. 박주민 의원을 통해 제대로된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랐던 사람입니다.
눈물 흘리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월호 참사 수색 현장에서 몸 사리지 않던 사람"..고 김관홍 잠수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 잠수사 추모식
<김관홍 잠수사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서울 은평구 서북시립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고 김잠수사 추모식장 입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님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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