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涕淚事實記
今日曙時也吾忽讀自作詩數篇所以不知流涕滂沱者乎至於振肩血眼矣
我弗老區之中有私蘭契欄而所讀也者枯木生禾等二三章也顧之平生余
不能放泣也故今番自放淚者其必甚異之事矣其於讀詩時有所以不可形
言之氤氳而急迫發出乎心以激化爲淚水流下濕全顔也矣哉總是流下者
果何以爲者乎考之必是沈沈自我截截共感而耳乎向後予又能得流涕乎
吾全不可知矣哉雖其能涕也自是善矣幸矣然何可必期之乎然吾以後吾
心中欲經常流泣而願維持流下漣漣矣庶幾又能得意而能振肩乎希放流
禾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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