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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붙였는데 예전에 근무하던 학교를 지나는데 어떤 학생이

무슨 비난조의 말을 하는 것이었다  이를 지나 물이 가득한 들길을 

지나서 넓고 큰 도로에 나서서 길가에 흩어진 짚을 쓸다가 꿈을 깨

었다 논밭인듯한 들은 물이 넘쳤지만 걸을 곳이 부분부분있어 이를

딛고 들을 넘었다  물은 맑은 편이었고 푸르스름한 빛이었다 청색

에 녹색이 약간 섞인듯한....도로는 깨끗이 포장된 길이었다....



물과논밭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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