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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패권의실체


기동민 말처럼 당내 금배지중에 친문은 별로없다면 결국 박원순이 주장하는 

문패이란 다수당원들의 지지를 말하는건데 다수의 지지받는 사람이 힘

을 얻는건 패권이 아니라 민주주의잖아. 다수의지지를 뒤집고 반칙과 협박으로 

권력을 쥐려는것 자체가 파쇼적인 발상



-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친문 패권당’이라는 지적도 있다.  "‘문패’은 호남정서와 관련이있다. DJ이후 호남에서는 유력정치인을 배출

하지못해 상실감이 생겼다. 여기에 책임있는 중진정치인들이 탈출구로 

문패을 선택한, '정치프레임'과 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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