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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을 위하여



어서 선거가 끝났으면! 승리로 !




Photo published for 공지영 “나는 소설가로 불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공지영 “나는 소설가로 불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의 모든 적폐들이 날뛰며 문재인 당선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너희는 모른다 우리의 희망이 너희의 탐욕보다 크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문학인 423명에는 신경림, 한승원, 황현산, 

황지우, 김혜순, 한창훈, 공지영, 안도현, 함민복, 장석남, 이원, 

박민규, 하성란 등 원로 및 중견부터 박준, 백가흠, 황현진, 

정영효, 주하림 등 젊은 작가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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