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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자체보다
'나댄다'는 자막이
의도성이 있어
심한 패례의 예가
될 것이다





Photo published for "국민이 바라는 영역 넘으면 나대는 것" SBS 김정숙 여사 자막 논란






30분 전

대통령 부인에게 "나대는 것"이라고 표현한 SBS 자막은 출연자의 

발언을 옮긴게 아니고 제작진이 직접 집어넣은 자막이어서 고의성이 

엿보임. 나댄다는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린다' 예전 정치평론한다는 민 모가 김여사를 저리 헐뜯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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