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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AEIN






박근혜의 국정교과서나 문재인의 가야사 연구가 밀어붙이는 방식이 똑같다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문체부가 아니라 교육부에서 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야사 연구가 일방적인 대통령 지시기때문에 연구자유침해라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말이 왜 나왔나 했더니 가야사에서 일본쪽 주장이 

맞다고 하는 먹물들 주장이였구만. 그럼 그렇지.


문대통령의 가야사 복원 지시에 역사고고학계의 반발이 나오는 이유 :

"권력자가 역사 연구 방침을 시달하는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난 듯했다”



"가야사 연구 복원은 영호남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사업"..

."가야사는 한일 관계를 정리하는 데도 중요한 문제" 역사까지 살피는 

문재인 대통령. 배포자유


비판에 대한 의견(1)


금관가야의 대표적 유적 중 하나인 경남 김해의 대성동 고분군. 2000~2004년 ‘가야사 1단계 복원 사업’에는 대성동 고분군과 구지봉 복원 등에 1290억원이 투입됐다. /문화재청


반대자들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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