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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사복씨 큰 아들입니다. 어제 저희 아들과 이 영화를 보고 늘 제 안에 계셨던
영웅이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버님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위르겐
힌츠페터씨에게 깊은 감사함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작진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문재인은 '국제시장'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부모님이 탔기 때문에 태어날 수 있었고
'군함도' 강제징용 소송을 이끌었고 '택시운전사' 독일기자가 촬영한 영상을 부산
에서 가장 먼저 틈. 포레스트 검프 아니 문레스트 검프.
힌츠페터: 내 눈으로 진실을 보고 전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안 부끄럽니? 기뤠기들아! 우리 민주화는 그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위르겐힌츠페터 #택시운전사 https://youtu.be/orUtC08fMA8
문재인 치매설이나 알티하던 황진미같은 애들이 기를 쓰고 평가절하하는 이유.
이런 기사 나오는 게 짜증나서 견딜 수가 없는 것임.
시내 곳곳에 설치됐던 계엄군의 바리케이드가 무너졌다. 택시 숫자는
점점 늘어났고,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장씨는 “평생 그런 환
호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우리 일생에”라고 말했다.
1980년 5월, 나는 광주의 택시운전사였습니다 | 다음뉴스 http://v.media.daum.net/v/20170805120952177 … 눈앞에서 시민들이 죽어나가는 상황. 단지 시위한다는 이유. 피눈물이 나는 상황일것이다. 10일의 상황과37년의 고통. 우린 광주에 큰 빛을 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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