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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Tweeter memo

김사복씨 아들

하이안자 2017. 8. 6. 06:30


저는 김사복씨 큰 아들입니다. 어제 저희 아들과 이 영화를 보고 늘 제 안에 계셨던 

영웅이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버님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위르겐 

힌츠페터씨에게 깊은 감사함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작진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문재인은 '국제시장'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부모님이 탔기 때문에 태어날 수 있었고

'군함도' 강제징용 소송을 이끌었고 '택시운전사' 독일기자가 촬영한 영상을 부산

에서 가장 먼저 틈. 포레스트 검프 아니 문레스트 검프.


 님에게 보내는 답글

힌츠페터: 내 눈으로 진실을 보고 전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안 부끄럽니? 기뤠기들아! 우리 민주화는 그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Photo published for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가 찍은 비디오 몰래 상영했던 文 대통령

 [사진 채널A 보도 화면 캡처]

문재인 치매설이나 알티하던 황진미같은 애들이 기를 쓰고 평가절하하는 이유. 

이런 기사 나오는 게 짜증나서 견딜 수가 없는 것임.


기사원문보기






Photo published for 1980년 5월, 나는 광주의 택시운전사였습니다

시내 곳곳에 설치됐던 계엄군의 바리케이드가 무너졌다. 택시 숫자는 

점점 늘어났고,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장씨는 “평생 그런 환

호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우리 일생에”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1980년 5월, 나는 광주의 택시운전사였습니다 | 다음뉴스 눈앞에서 시민들이 죽어나가는 상황. 단지 시위한다는 이유. 피눈물이 나는 상황일것이다. 10일의 상황과37년의 고통. 우린 광주에 큰 빛을 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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