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권력....청탁...장충기

ⓒ연합뉴스 안광한 전 MBC 사장(왼쪽)과 장충기 전 삼성 사장(오른쪽).

투게더(together)‏ @son5959  8분8분 전

국정원과 청와대 고위 관계자로부터 정보보고까지 받고 언론까지 장악했으면 

삼성이 돈으로 구테타 일으켜 정권을 잡은거네,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들 내란죄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장충기기사

문바라기‏ @LJS_MOON  8시간8시간 전

장충기 문자를 덮으려는 기레기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더불어 그저 

새정부 발목잡기에 하나가 된 야당에다 민평련 패권놀음이 어울어져 박기영이 날아갔구만...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온다.

金氷三‏ @PresidentVSKim  10시간10시간 전

찌라시들이 기어이 장충기 문자 청탁을 보도하지 않는다믄 "그 집 아들 삼성 

면접 봤다 떨어졌다면서? 그기 다 신문사 기자 아들들 입사 청탁 들어준다꼬 

그랬다 카네"라는 소문이라도 내는 수 밖에...

비상  ?‏ @oonote  21시간21시간 전

언론이 '장충기 문자사태'를 의도적으로 보일 정도로 덮으려는 이유는 자신들의 

치부이자 미래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 다루면 언론 간의 

폭로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야. 시발. 니들도 이렇게 

했잖아!!" 겁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