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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우 한겨레 대표이사. 사진=이치열 기자


한겨레 "삼성 광고 축소, 촛불 혁명 보도에 대한 보복"

진보언론이라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특정회사의 광고 축소를 ‘보복’ 운운하며 

구걸하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광고를 꼭 줘야 할 ‘의무’라도 있나요?



한겨레 "삼성 광고 축소, 

촛불 혁명 보도에 대한 보복"



=>사악하고 탐욕스런 그리고 비겁한 언설입니다 



광고를 받기 위한 목적임이 분명하며 자신들의 공정함을 강변하

지만 "촛불혁명을 이끌어냈다"는 말은 눈쌀찌프리게 하는 거짓의

자화자찬입니다  보복이나 탄압이라는 말이 가소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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