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임의 근거가 허무맹랑한 소설임이 분명하지만, 가정해서, 사실이라 치더라도 영화 '변호인'의 노무현처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법조계 부조리와 싸워야 하는 게 '변호사' 입니다. 한마디로, 능력이 안되니 감정에 호소해 정쟁화 시키겠다는 꼼수인 거죠.
'dialogue > Tweeter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외수작가 막말 이해가간다 (0) | 2017.10.14 |
---|---|
노회찬의원 트윗 (0) | 2017.09.06 |
안철수 드디어 정신줄을.... (0) | 2017.09.02 |
오늘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라 (0) | 2017.08.27 |
문화를 먹다 (0) | 2017.08.2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일기
- Carmen Cicero
- 자연주의
- 폴 레몬
- 시공
- 해군항적도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폴헨리브리흐
- 휘쳐
- 존재
- 편향지지율
- 열정
- 한스 호프만
- Helmut Dorner
- 하늘그리기
- 삼재사상
- 이상
- 문재인
- Karin Batten
- 회흑색
- 새벽
- 요즘
- 팔괘
- 유교
- 헬렌후랑켄탈러
- 문명
- Bruce Cohen
- 홀홀히
- 항적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