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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Tweeter memo

503 변호인들의 허탄설

하이안자 2017. 10. 16. 16:37



사임의 근거가 허무맹랑한 소설임이 분명하지만, 가정해서, 사실이라 치더라도 영화 '변호인'의 노무현처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법조계 부조리와 싸워야 하는 게 '변호사' 입니다. 한마디로, 능력이 안되니 감정에 호소해 정쟁화 시키겠다는 꼼수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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