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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공람사항

비인간의 학대

하이안자 2018. 1. 8. 10:56


임 할머니는 13세 어린 나이에 공장에 데려다 주겠다는 일본군 말을 믿고 따라간곳이

만주 일본군 위안부였습니다,그곳에서 어린나이에 위안부 고초 를 겪다가 해방후 고

국으로 돌아와 강제로 위안부 생활을 했던 마음에 고통과 병으로 삶을 사시다 노환으

로 별세 하셨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31분 남아 (종합)


원문보기




우라는 그리 멀지 않았던 과거에

우리의 소녀들이 잔학 일군에 의해

비인간의 학대를 받았던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도 그 비인간으 참상을

눈감고 오히려 그에 동조하는 수많은 자발적

비인간을 양산해 왔습니다 부끄러운 해방후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비인간의 군상들이 탐욕으로 눈을 붉힌 채

우리의 거리를 횡행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초청 오찬에 참석하는 할머니들과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8.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위안부합의 두고 멀어지는 일본..文대통령 대일관계 복안있나 | 다음뉴스



위안부 합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정부의 입장을 정하기에 앞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말씀을 듣고 경청하겠다는 청와대의

의지입니다.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는 문재인

정부를 응원합니다.



오늘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13세에 일본군에

강제 동원돼 만주에서 끔찍한 성노예 생활을 당했습니다. 역사적 정의를 바로잡으려는 할머니들의 노력이 더 늦기 전에 일본 정

부의 사죄와 전향적 노력을 촉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안부 합의 잘한 협상”이라던 나경원, 정권 바뀌자 연일

“굴욕외교” 타령 나경원이

검색어있길래 ㅋㅋ 왜 있는지는 관심없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위안부 합의 이행해야"… 일본 국회에 서한 기가차네! 자위대 행사에 참여한 자위녀 답다! 조상이 혹시???


김해 공항에서 놀란 것은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 특히 젊은 여성들.. 출장이 아니라면 좀 자재하면 좋겠다. 위안부 합의 부당성을 대통령이 지적했다고 일본 총리까지 나서서 평창 가니

못가니 협박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인 80%가 혐韩인데, 왜 지돈 쓰고 천대 받는가



무식한 넘, ? 나는 JTBC신년토론회가 한일 전 인줄 알았습니다,이 토론을 시청하면서

자유당 김성태 의원의 무식함을 발견했습니다,위안부 합의문제를

화재현장에 빗대어 씨브리는 넘은 생전 처음봅니다,


중국 관영매체들 "한일 위안부 이면 합의에 한국 사회 분노" | ✔조중동ㆍ자한당 부끄럽지않냐?



<어렵더라도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지요 일본이 한국인 수백만명을

죽이고 나라를 수십년간 불법 강점한 게 북한남침 5년 전인 엊그제

입니다 북한남침보다 일본의 침략 피해가 더 큰 게 사실입니다> 위안부합의 두고 멀어지는 일본..文대통령 대일관계 복안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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