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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는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입니다.


기사원




<게시자주>


삶은 누구나 탐욕에 빠질 수 있지만

진정한 자책과 자기정화로써만이

조금이라도 떳떳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그 허물을 사해주거나

벗겨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에 의지해

스스로 평안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이기적인 행동은 없으며

이보다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높은 자부심과 명예가 

스스로 조금이라도 진실한 것이었다면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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