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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진함 너무 짜증나는데. 야당 애들은 설득으로 마음이 바뀌는 애들이
아니라 힘으로 꽉 눌러서 짓밟아줘야 지가 힘이 없다는걸 깨닫고 마음 돌리
는 애들이야. 정당한 권한을 가졌으면 쓸 땐 써야지, 설득할수록 지랄하는
애들한테 설득은 개뿔 무슨 설득이야.
우상호 "개헌안 단독발의시 정국
냉각..끝까지 野 설득해야"
윤다빈 입력 2018.02.06. 10:33
여당 스스로 대통령의 국정방향에 딴지를 걸어?
어리석은 짓이다 기회주의적 태도다
적폐 혁명에 반하는 짓이다
정당한 적법한 개헌 논의를
매도하려들다니?
앞장서 냉각을
선도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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