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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비서갑(非西岬) 하백(河伯)의 딸에게 장가들어 아들을 낳으니,

부루(夫婁)이다. 이를 곧 동부여왕이라고 이른다. 단군이 당요(唐堯)와

더불어 같은 날에 임금이 되고, 우(禹)가 도산회의(塗山會議)를 할 때

태자(太子) 부루를 보내어 조회하게 하였다."

(<세종실록지리지> 속의 <단군고기> 중)


단군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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