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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려갔던 간호사, 산골 빈집에 들어가 '홀로 격리'

<앵커> 자가격리 위반 소식들에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반대로 아주 철저하게 자가격리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 간호사가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한 뒤 산골 빈집에 들어가 홀로 격리 생활을 했던 건데요, 김상민 기자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인적이 드문 시골길을 달려 도착한 전북 장수의 도장마을. 낡은 단층 양옥집이 나타납니다. 안에는 매트와 난방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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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자가격리 위반 소식들에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반대로 아주 철저하게 자가격리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 간호사가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한 뒤 산골 빈집에 들어가 홀로 격리 생활을 했던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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