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진혜원 검사는 검찰의 조국수사가 부실함을 지적하고

조국과 가족에 사과해야한다고 선언하였다

 

 

 

진혜원 검사 "檢 수사결과 초라해.. 조국과 가족에 사과해야"

진혜원(44)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부장 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양형기준상으로도 벌금형으로 권고되는 별건 죄만 곁가지 식으로 기소하는 부실한 결과”라며 “초라한 수사 결과와 그간 수사를 받은 분들의 인권침해에 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진 검사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환관과 검찰, 질서의 전복자들’이란 제

news.v.daum.net

 

 

bs5101 on Twitter

“솔직히 조국 장관 자녀는 입시 비리 자체가 정치 검찰과 언론, 자한당이 합작한 가짜뉴스고 전혀 실체가 없는데 진짜로 의혹이 있는 나경원이나 황교안 같은 쓰레기와 비교되다니 그 자체가 굴욕이고 모독이다. 난 이게 가장 열 받아. 윤석열 사퇴 후 검찰은 조국 장관 가족에 꼭 공식 사과해야 해!”

twitter.com

 

'Selfnote > 공람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표일에...: 선거 회고  (0) 2020.04.15
코로나 바 차트-3월1일부터 4월 14일까지  (0) 2020.04.15
아세안 +3  (0) 2020.04.15
국민기원글  (0) 2020.04.15
운명?-각국정상 통화폭주  (0) 2020.04.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