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보다가...한마디

과연 여당이 대승하여 성공한 것일까요

완벽한 기회를 날린 실패선거였습니다

이번 총선이 여당의 과반의석 확보 승리로 귀결되면서

문대통령의 활약이 일등공신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사

실은 가벼이 넘기고 오히려 입에 맞는 공신서훈을 하려

는 논공행상의 탐욕적 아집적 추태가 방송에 보이고 있

습니다

 

원팀전략의 승리라든가 양정철의 묘수 라든가 이재명

의 적극적 코로나 대응이 영향을 미쳤다는 등등의 보도

가 나타나고 있어 민의와 상반된 자의적 의도가 벌써

나타나고 있어 국정에 해가 될 것을 걱정하게 됩니다

 

앞에서 진두지휘한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한 언급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그가 마지막 유세에서 민주당의

오만함을 잡겠다고 한 뜻을 알만합니다

 

과거에 노무현대통령 공격해서 득을 보았고 이번에도

대통령과 조국을 공격해 득을 보려는 세력이 사실상

실패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음험한 음모적 계책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어 걱정되는 것입니다

 

조국 정국으로 민심이반-> 코로나 대응으로 극복

-이재명의 코로나 적극개입으로 힘을 얻고

->협치 원팀 전략의 묘책으로 대승 

 

과 같은 제멋대로 그림 그림이 그것입니다

 

                 -하이안자

 

 

? 문파집권30년 ? 친문 100% 서초동! 문파 오소리!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 on Twitter

 

 

작은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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