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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당 당선자들의 행태를 보면 한탄이 나옵니다
그들은 국가의식 없으며 현 시대의 과제의식 없으며 국
민의 뜻을 존중하는 민주의식 없으며 당권파에 영합하는
탐욕주의만 있습니다
4-15 총선의 민의는 여당에게 대통령과 정부를 잘 보필
하라고 표를 몰아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처음부터 선
거가 끝난 지금까지 줄가차게 대통령 탄핵도 불사할 기세
입니다 실제로 탄핵의 이름으로 선거를 시작하더니 국민
의 뜻를 힐끗 보고 조금 물러서서 대통령께 각을 세우는
일로 새 국회를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국민의 시대를 지금 당장 열어가야합니다
저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게 할 수는 없겠습니다
온 국민이 그리고 모든 개개인이 권력의 담당자라는 자각
으로 모든 선택과 결정에 관여해야하겠습니다 권력과 권
한을 부여해준 모든 상대들에게 어느 순간에도 파면할 수
있다는 국민의 권리와 권능을 결행해야하겠습니다
-하이안자
장제원 "국민들, 무능한 문 정귄 보다 무식한 통합당 더 싫어해"
[박호경 기자(=부산)(bsnews3@pressian.co)]21대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전국 선거에서 참패한 부분을 두고 당의 공약과 메시지가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정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당의 암울한 앞날에 침통한 마음이 든다"며 "어쩌다 이렇게까지 망가졌을까, 어쩌다 이렇게까지 국민
news.v.daum.net
文如其人 on Twitter
“옛말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다. 자식 하나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놈이 할 소리는 아닌 듯 싶구나. 너가 아직도 지역구에서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은 너가 잘 나서가 아니라 아직도 지역유권자의 정치의식 수준이 낮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https://t.co/FM4USKvC0f”
twitter.com
김야매 on Twitter
“더불어민주당..잘 보시게..”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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