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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중요한 문화적 자신이며

민중과 함께한 성과를 이룩했다면

중요한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작가의 생각과

행동은 일관되어야만이 가치 있으며 특히

나라의 진운에 보탬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주요 인물을 특별히 부각하는 행정

행위는 상당히 신중하여야 할 것이다

혹 현재 추동되는 청산의 역사를 역류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심사숙고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인물이란

오로지 역사가 가리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영양에 이문열 문학관 들어선다..25억 투입, 내년 개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영양에 '이문열 문학관'을 만든다고 2일 밝혔다. 도와 영양군은 이문열 작가의 고향인 석보면에 있는 장계향 예절관 등을 리모델링해 문학관을 조성한다

news.v.daum.net

 

 

nam on Twitter

“[찾아가는 마케팅… 명품 영양 건설](생가와 시공원, 소설가 이문열 생가와 광산문학연구소가 있다. 인근 안동의 이육사문학관과 대하소설 객주로 유명한 청송의 김주영 생가 등을 연계한 문�

twitter.com

 

 

김경옥 on Twitter

“시인 조지훈의 생가 호은종택, 지훈 문학관은 주실마을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일월산 근처)에 자리하고 있었다. 한양조씨 집성촌. <종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인근의 이문열 관련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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