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이용수 여사의 혜안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30년 투쟁의 투명한 재평가다

이는 시민운동의 전반적 재평가를 의미하는 중대한 문제의

식을 강력하게 표현한 것이다

1)명예 회복 2)사죄 배상 3)진상 공개의 목표의 불변함과

1)시민주도 방식 2)30년 투쟁 성과 계승 3)과정의 투명성

이라는 투쟁 방식을 제시한 것이 그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루어온 시민의식에 기초한 투쟁을

결국 강조한 것이다 시민의식과 시민운동의 불일치를 말

하고자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한국 시민의 성장

결과를 시민 단체들이 수용하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은 사실상

시민단체의 자격을 잃은 것이 아닌가 선도한다는 미명하에

시민의식을 훼손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투쟁 성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앞으로 두고두고 새로이 평가될 것이다 

 

       -하이안자

 

울컥한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모금에 '위안부' 이용했다"..윤미향은 끝내 안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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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와 종군위안부의 차이점 / 정신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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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윤미향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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